‘영화음악 천국’ 봄으로의 초대
블라디보스톡 팝스오케스트라 ‘영화음악의 초대’ 공연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작성 : 2006년 03월 02일(목) 13:45 가+가-

영화 '여인의 향기' 중 한 장면.
“2006년 봄은 ‘영화음악’과 함께 열립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팝스오케스트라 ‘영화음악의 초대’ 초청공연이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블라디보스톡 팝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은 기존의 영화음악 콘서트와 차별화를 선언, 주옥 같은 영화음악에 영상, 해설, 댄스를 가미, 현대적 연출기법을 총 동원해 보고, 듣고, 배우는 영화음악 콘서트로서의 충실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부에서는 ‘록키’ 메인테마를 시작으로 ‘007 제임스본드 메들리’, ‘불의 전차’, ‘사랑과 영혼’, ‘반지의 제왕’ 등이 연주되고 2부에는 ‘해리포터’ 메인테마와 ‘오즈의 마법사’, ‘쉰들러 리스트’, ‘지붕위의 바이올린’, ‘메모리’, ‘오페라의 유령’ 등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만 7세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문의는 680-1050
공연소개
극동 러시아의 중심지이며 우리와 태평양을 인접하고 있는 가까운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다양한 동양적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문화의 도시이다. 또한 러시아의 과학 예술 아카데미를 비롯한 수많은 연구소 및 박물관 국립예술대학 등이 있어 이 도시의 문화적 가치가 높다.
블라디보스톡 팝스오케스트라는 프리모리(연해주)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중요한 위치의 오케스트라로서 1935년 2월에 조직됐다.
그동안 오케스트라는 V.시모노프, 오기리모프, 메르너, 슈즈타코프, 빌리, 바탈리, 크라스노 스코프에 의해 지휘됐고, 크라스노코프는 1958년부터 1981년까지 거의 25년 동안 상임지휘자로 있었다.
1998년 이래로 이 오케스트라는 모스크바 출신의 지휘자인 안드레이 다쉬닌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으며 그는 현대 음악의 유명한 지휘자로, 현존하는 다수의 작곡자들의 작품이 그의 지도아래 처음으로 연주됐다.
블라디보스톡 오케스트라는 현재 국립 라디오 TV 방송국내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그 활동 범위는 넓고 다양하다. 필하모닉 연주회도 있고, 프리모어 지역 외부로의 순회연주도 있으며 TV 라디오의 음악 프로그램을 위해 녹음도 하고 예술제와 자선음악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팝스오케스트라 ‘영화음악의 초대’ 초청공연이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블라디보스톡 팝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은 기존의 영화음악 콘서트와 차별화를 선언, 주옥 같은 영화음악에 영상, 해설, 댄스를 가미, 현대적 연출기법을 총 동원해 보고, 듣고, 배우는 영화음악 콘서트로서의 충실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부에서는 ‘록키’ 메인테마를 시작으로 ‘007 제임스본드 메들리’, ‘불의 전차’, ‘사랑과 영혼’, ‘반지의 제왕’ 등이 연주되고 2부에는 ‘해리포터’ 메인테마와 ‘오즈의 마법사’, ‘쉰들러 리스트’, ‘지붕위의 바이올린’, ‘메모리’, ‘오페라의 유령’ 등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만 7세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문의는 680-1050
공연소개
극동 러시아의 중심지이며 우리와 태평양을 인접하고 있는 가까운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다양한 동양적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문화의 도시이다. 또한 러시아의 과학 예술 아카데미를 비롯한 수많은 연구소 및 박물관 국립예술대학 등이 있어 이 도시의 문화적 가치가 높다.
블라디보스톡 팝스오케스트라는 프리모리(연해주)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중요한 위치의 오케스트라로서 1935년 2월에 조직됐다.
그동안 오케스트라는 V.시모노프, 오기리모프, 메르너, 슈즈타코프, 빌리, 바탈리, 크라스노 스코프에 의해 지휘됐고, 크라스노코프는 1958년부터 1981년까지 거의 25년 동안 상임지휘자로 있었다.
1998년 이래로 이 오케스트라는 모스크바 출신의 지휘자인 안드레이 다쉬닌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으며 그는 현대 음악의 유명한 지휘자로, 현존하는 다수의 작곡자들의 작품이 그의 지도아래 처음으로 연주됐다.
블라디보스톡 오케스트라는 현재 국립 라디오 TV 방송국내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그 활동 범위는 넓고 다양하다. 필하모닉 연주회도 있고, 프리모어 지역 외부로의 순회연주도 있으며 TV 라디오의 음악 프로그램을 위해 녹음도 하고 예술제와 자선음악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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