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회, 정부에 여객선 운임지원 건의
작성 : 2006년 03월 08일(수) 11:59 가+가-
일운거인회(회장 박문길)가 거제시민들을 도서민 여객운임지원대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거인회는 지난 2일 경남도와 해양수산부를 방문 거제시민 4천502명의 서명이 담긴 ‘농어촌개발촉진에 따른 특별법이 정한 도서민여객선운임지원 건의서’를 제출했다.이 건의서는 경남도와 해수부외 7개기관에도 전달됐다.
건의서에서 거인회와 시민들은 “현재 거제시 둔덕면 화도민 법이정한 도서민여객선 운임지원을 받고 있다” 며 “부산 마산 진해 방면을 오가는 수많은 거제시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라도 거제시민 전부에게 역객선운임지원을 적용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지난 1971년 4월 거제대교가 개통되면서 이 혜택에서 제외되고 있다.
거인회 관계자는 “현재 거제시에는 현재 6척의 쾌속선이 1일 36회 부산 등지를 운항하는 등 해상교통이 절대적인 운송수단이 되고 있다” 며 “거가대교 완공때까지만이라도 거제시민에게 도서지역민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한해동안 거제시 여객수송상황을 살펴보면 장승포여객터미널 이용 출항 20만2천852명, 입항 18만5천116명, 옥포터미널 출항 10만6천267명, 입항 13만1천804명, 고현터미널 출항 11만7천663명, 입항 11만5천310명 등 85만9천12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
이 밖에도 마산-고현간, 진해-실전간, 구영-부산, 농소-부산, 마산-황포 노선 등에도 많은 거제시민들이 여객선을 주요교통수단으로 삼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인회는 지난 2일 경남도와 해양수산부를 방문 거제시민 4천502명의 서명이 담긴 ‘농어촌개발촉진에 따른 특별법이 정한 도서민여객선운임지원 건의서’를 제출했다.이 건의서는 경남도와 해수부외 7개기관에도 전달됐다.
건의서에서 거인회와 시민들은 “현재 거제시 둔덕면 화도민 법이정한 도서민여객선 운임지원을 받고 있다” 며 “부산 마산 진해 방면을 오가는 수많은 거제시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라도 거제시민 전부에게 역객선운임지원을 적용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지난 1971년 4월 거제대교가 개통되면서 이 혜택에서 제외되고 있다.
거인회 관계자는 “현재 거제시에는 현재 6척의 쾌속선이 1일 36회 부산 등지를 운항하는 등 해상교통이 절대적인 운송수단이 되고 있다” 며 “거가대교 완공때까지만이라도 거제시민에게 도서지역민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한해동안 거제시 여객수송상황을 살펴보면 장승포여객터미널 이용 출항 20만2천852명, 입항 18만5천116명, 옥포터미널 출항 10만6천267명, 입항 13만1천804명, 고현터미널 출항 11만7천663명, 입항 11만5천310명 등 85만9천12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
이 밖에도 마산-고현간, 진해-실전간, 구영-부산, 농소-부산, 마산-황포 노선 등에도 많은 거제시민들이 여객선을 주요교통수단으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