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클린 방제 제도 도입
작성 : 2006년 03월 09일(목) 13:36 가+가-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이승남)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장목면 지역 300ha를 책임방제구역으로 설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및 감염우려목 8,878본에 대한 피해목 제거 작업에 클린 방제 제도를 도입, 지난 3일부터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 방제 제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100% 제거를 목표로 국·사유림을 불문하고 책임방제구역을 설정한 후 책임담당자와 방제업체를 지정,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4월말까지 모든 작업을 마치게 하는 제도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난해 거제와 사천지역 35,758본의 피해목을 제거하는 등 계속적으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클린 방제 제도의 도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지금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검경장비가 갖추어져 있지 않아 의심목이나 감염목 시료를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경남 진주소재)에 의뢰함으로써 감염여부 판단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검경장비(1천7백만원)를 자체 도입, 재선충병 감염여부를 신속히 판단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예찰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클린 방제 제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100% 제거를 목표로 국·사유림을 불문하고 책임방제구역을 설정한 후 책임담당자와 방제업체를 지정,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4월말까지 모든 작업을 마치게 하는 제도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난해 거제와 사천지역 35,758본의 피해목을 제거하는 등 계속적으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클린 방제 제도의 도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지금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검경장비가 갖추어져 있지 않아 의심목이나 감염목 시료를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경남 진주소재)에 의뢰함으로써 감염여부 판단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검경장비(1천7백만원)를 자체 도입, 재선충병 감염여부를 신속히 판단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예찰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