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면번영회보 ‘기성관’ 창간호 발간
타블로이드판 12면 전면컬러 매 분기별 발행
번영회 소식, 주민이야기, 역사 등 정보 풍부
번영회 소식, 주민이야기, 역사 등 정보 풍부
작성 : 2006년 03월 13일(월) 18:05 가+가-

거제면번영회(회장 진복철)가 주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시민생활정보, 번영회 소식 등을 담은 종합소식지 ‘기성관’ 창간호를 지난 8일 발간했다.
타블로이드판 12면 전면컬러로 발행된 거제면번영회보 ‘기성관’은 일방적으로 행정소식을 전달하던 기존 소식지의 틀을 탈피, 주민들의 생활주변에서 벌어지는 잔잔한 이야기와 번영회의 한해 계획 등 주요사업을 심도있게 다뤘다.
특히 창간호 가운데는 ‘스포츠파크 조성’과 ‘거제향교 보수공사’ 등 올해 거제면에 투자될 주요사업에 대해 도표를 곁들여 상세히 적고 있고 주민들이 면사무소를 찾을 경우 부서별 업무를 맡은 담당 공무원을 기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 것 등이 눈에 띈다.
또 대동풍수학회 고제희 회장의 ‘한 나라의 도읍지로 손색없는 대길지’라는 거제면 풍수이야기와 조선 현종 이후 250년간 거제의 행정-문화의 중심지였던 거제면의 역사, 주민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했던 대숲개 별신굿 등 지역 역사정보도 풍부하다.
이어 중풍을 앓고 있는 시어버지를 10년 넘게 극진히 보살피고 있는 박철연씨(여, 48)의 사연과 고향 죽림마을에 표지석을 설치한 출향인 정명호씨(경북 포항, 47)의 소식 등 효부 발굴과 함께 출향인들의 소식 등도 담고 있다.
진복철 회장은 창간사를 통해 “번영회와 면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은 물론 거제면 발전에 ‘실핏줄’이 되겠다”며 “회보인 ‘기성관’은 번영회의 활동사항을 가감없이 게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면 번영회보 ‘기성관’은 매 분기별로 발행될 예정이며 거제면의 대소사, 번영회 소식, 출향인사 근황, 주민들의 동향, 우리고장 지명유래, 살아가는 이야기, 주민참여마당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해 줄 계획이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타블로이드판 12면 전면컬러로 발행된 거제면번영회보 ‘기성관’은 일방적으로 행정소식을 전달하던 기존 소식지의 틀을 탈피, 주민들의 생활주변에서 벌어지는 잔잔한 이야기와 번영회의 한해 계획 등 주요사업을 심도있게 다뤘다.
특히 창간호 가운데는 ‘스포츠파크 조성’과 ‘거제향교 보수공사’ 등 올해 거제면에 투자될 주요사업에 대해 도표를 곁들여 상세히 적고 있고 주민들이 면사무소를 찾을 경우 부서별 업무를 맡은 담당 공무원을 기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 것 등이 눈에 띈다.
또 대동풍수학회 고제희 회장의 ‘한 나라의 도읍지로 손색없는 대길지’라는 거제면 풍수이야기와 조선 현종 이후 250년간 거제의 행정-문화의 중심지였던 거제면의 역사, 주민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했던 대숲개 별신굿 등 지역 역사정보도 풍부하다.
이어 중풍을 앓고 있는 시어버지를 10년 넘게 극진히 보살피고 있는 박철연씨(여, 48)의 사연과 고향 죽림마을에 표지석을 설치한 출향인 정명호씨(경북 포항, 47)의 소식 등 효부 발굴과 함께 출향인들의 소식 등도 담고 있다.
진복철 회장은 창간사를 통해 “번영회와 면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은 물론 거제면 발전에 ‘실핏줄’이 되겠다”며 “회보인 ‘기성관’은 번영회의 활동사항을 가감없이 게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면 번영회보 ‘기성관’은 매 분기별로 발행될 예정이며 거제면의 대소사, 번영회 소식, 출향인사 근황, 주민들의 동향, 우리고장 지명유래, 살아가는 이야기, 주민참여마당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해 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