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일부 치안센터 파출소 전환 검토
출동지연, 범죄대응력 약화 등 치안불안감 증대따라
작성 : 2006년 03월 22일(수) 14:41 가+가-
강력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광역지구대 중 거제경찰서 관할 일부 지구대 치안센터가 파출소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거제경찰서(서장 이중구)는 국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민생침해사범에 보다 적극 대처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효율적, 능동적 경찰활동을 위해 3년전 경찰서 관할을 5개권역으로 나눠 이중 치안수요 중심지 파출소를 지구대로 승격, 강력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경찰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지구대 체제 전환으로 인해 파출소 인력과 장비가 지구대에 집중, 직원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할구역이 넓어져 출동지연은 물론 순찰감소 등 범죄대응력이 약해져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불안감은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경찰은 지난 2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이중구 서장을 비롯, 각 지역 면장과 이장협의회장, 번영회장, 지구대장 등 19명의 운영위원을 구성,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의 치안인력으로 전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전환하는데는 많은 문제가 있는점을 감안, 우선 지구대 기능은 유지하면서 일부 치안센터를 지역실정에 맞는 파출소로 전환하기 위한 개선안을 마련 했다.
경찰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개선안을 경남지방청 보고하겠다”며 “지역 치안서비스를 더욱발전시켜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불안감을 최대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서장 이중구)는 국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민생침해사범에 보다 적극 대처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효율적, 능동적 경찰활동을 위해 3년전 경찰서 관할을 5개권역으로 나눠 이중 치안수요 중심지 파출소를 지구대로 승격, 강력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경찰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지구대 체제 전환으로 인해 파출소 인력과 장비가 지구대에 집중, 직원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할구역이 넓어져 출동지연은 물론 순찰감소 등 범죄대응력이 약해져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불안감은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경찰은 지난 2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이중구 서장을 비롯, 각 지역 면장과 이장협의회장, 번영회장, 지구대장 등 19명의 운영위원을 구성,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의 치안인력으로 전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전환하는데는 많은 문제가 있는점을 감안, 우선 지구대 기능은 유지하면서 일부 치안센터를 지역실정에 맞는 파출소로 전환하기 위한 개선안을 마련 했다.
경찰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개선안을 경남지방청 보고하겠다”며 “지역 치안서비스를 더욱발전시켜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불안감을 최대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