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 만남, 2006 국제로봇자동화전 개최
KT배 국제로보원대회, 로봇산업발전 심포지엄, 다양한 이벤트 풍성
작성 : 2006년 03월 23일(목) 15:35 가+가-

2006년 국제로봇자동화전(iROBAS 2006)이 국내최대 규모인 130여개사 440부스 규모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3일 개최, 26일까지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족보행 한일 로봇들의 진검승부
25일과 26일 이틀간 마산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국제로보원(Robo-1) 대회는 인간과 같이 두발로 걷는 로봇들의 이종격투기 대회로서 국내외 40여개 팀이 각기 개별적 특성을 가진 로봇들을 가지고 나와 재주를 넘고 구르며 기습공격으로 상대로봇을 쓰러뜨리고 엉켜 붙어 몸싸움을 펼치는 경기이며, 입식격투기대회인 K-1의 흥미와 스릴을 그대로 재현하게 돼 벌써부터 로봇 매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결선을 치르게 되는 이번 대회에는 특히 얼마 전 일본 로보원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한국팀과 일본팀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져 축구와 야구에 이은 또 다른 한일전으로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지역 로봇산업 학술회의 열려
로봇산업에 대한 국내외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해보고 최신정보 교류를 통해 경남지역 로봇산업발전 방안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는 ‘로봇산업 발전 심포지엄’이 24일 오전 9시 30분 마산 사보이호텔 임페리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음성인식 대화가 가능한 휴머노이드로봇 휴보를 개발한 KAIST 오준호 교수, 정보통신부의 지능형 로봇사업을 총괄하는 프로젝트매니저 KAIST 오상록 박사, 국제로봇공학연맹(IFR) 회장인 전남대 박종오 교수 등이 참석해 로봇연구활동 및 육성정책, 로봇기술의 현황과 시장동향, 로봇업계의 현황 및 우수사례소개, 경남지역 로봇연구활동 소개 등의 내용으로 주제발표 및 토론회를 가진다.
다채로운 이벤트 일반 관객에 볼거리 제공
이번 전시회는 로봇산업의 원천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 업체와 연계산업인 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스마트홈 업체들이 모두 어우러진 전시회 뿐만 아니라 로봇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로봇갤러리’, 영화에서 만난 로봇, 로봇마술, 로봇퍼포먼스, 전자현악 4중주 여성그룹 등의 특별행사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에서 만난 로봇 전시관’에서는 마징가Z, 로봇 태권브이, 철인28호 등 로봇모형을 비롯해 각종 로봇만화영화 포스터, 터미네이터, 로보캅 등 로봇영화 등장인물 모형 등 총 90여점의 실제모형과 관련 자료들이 전시돼 청소년에게는 호기심과 친근감을, 중장년층에게는 어릴 적 추억의 향수를 선사하게 되며,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를 체험해보는 쌍방향 로봇퍼포먼스, 로봇과 참관객들이 함께 하는 신비로운 사이버틱 로봇마술, 미녀 여성4인조 전자현악단의 공연 등이 전시회와 함께 열려 전시장을 찾는 관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봇갤러리에는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비롯한 로봇관련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공학적 기술과 인문학, 예술적 상상력이 가미된 복합결정 예술의 진수를 만끽 할 수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족보행 한일 로봇들의 진검승부
25일과 26일 이틀간 마산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국제로보원(Robo-1) 대회는 인간과 같이 두발로 걷는 로봇들의 이종격투기 대회로서 국내외 40여개 팀이 각기 개별적 특성을 가진 로봇들을 가지고 나와 재주를 넘고 구르며 기습공격으로 상대로봇을 쓰러뜨리고 엉켜 붙어 몸싸움을 펼치는 경기이며, 입식격투기대회인 K-1의 흥미와 스릴을 그대로 재현하게 돼 벌써부터 로봇 매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결선을 치르게 되는 이번 대회에는 특히 얼마 전 일본 로보원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한국팀과 일본팀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져 축구와 야구에 이은 또 다른 한일전으로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지역 로봇산업 학술회의 열려
로봇산업에 대한 국내외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해보고 최신정보 교류를 통해 경남지역 로봇산업발전 방안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는 ‘로봇산업 발전 심포지엄’이 24일 오전 9시 30분 마산 사보이호텔 임페리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음성인식 대화가 가능한 휴머노이드로봇 휴보를 개발한 KAIST 오준호 교수, 정보통신부의 지능형 로봇사업을 총괄하는 프로젝트매니저 KAIST 오상록 박사, 국제로봇공학연맹(IFR) 회장인 전남대 박종오 교수 등이 참석해 로봇연구활동 및 육성정책, 로봇기술의 현황과 시장동향, 로봇업계의 현황 및 우수사례소개, 경남지역 로봇연구활동 소개 등의 내용으로 주제발표 및 토론회를 가진다.
다채로운 이벤트 일반 관객에 볼거리 제공
이번 전시회는 로봇산업의 원천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 업체와 연계산업인 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스마트홈 업체들이 모두 어우러진 전시회 뿐만 아니라 로봇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로봇갤러리’, 영화에서 만난 로봇, 로봇마술, 로봇퍼포먼스, 전자현악 4중주 여성그룹 등의 특별행사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에서 만난 로봇 전시관’에서는 마징가Z, 로봇 태권브이, 철인28호 등 로봇모형을 비롯해 각종 로봇만화영화 포스터, 터미네이터, 로보캅 등 로봇영화 등장인물 모형 등 총 90여점의 실제모형과 관련 자료들이 전시돼 청소년에게는 호기심과 친근감을, 중장년층에게는 어릴 적 추억의 향수를 선사하게 되며,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를 체험해보는 쌍방향 로봇퍼포먼스, 로봇과 참관객들이 함께 하는 신비로운 사이버틱 로봇마술, 미녀 여성4인조 전자현악단의 공연 등이 전시회와 함께 열려 전시장을 찾는 관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봇갤러리에는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비롯한 로봇관련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공학적 기술과 인문학, 예술적 상상력이 가미된 복합결정 예술의 진수를 만끽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