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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어머니회 ‘사랑의 편지’ 주고 받아
작성 : 2006년 03월 24일(금) 12:35 가+가-
거제경찰서(서장 이중구)는 지난 23일 3층 회의실에서 전의경 어머니회원(회장 남금자) 16명과 전의경 28명이 함께 전의경 자체사고방지 및 사기진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랑의 편지를 주고받았다.

지난해 3월 전의경 어머니회가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전의경을 위한 체육대회, 생일잔치, 불우시설 봉사활동, 신임대원 면담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군복무중인 전의경에게 가족같은 어머니의 정을 느끼게 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단 1건의 자체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거제경찰서 전의경과 어머니회는 전의경 무사고 860일을 맞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 놓은 마음의 편지를 주고 받으며 모자의 정을 돈독히 했고, 또한 무사고 1천일 목표 달성이 아닌 영원히 자체사고 없는 거제경찰서 전의경이 될 수 있도록 경찰서장 및 어머니회원 모두가 굳은 결의를 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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