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흉상 생가에 설치
작성 : 2006년 03월 30일(목) 13:50 가+가-

김영삼 전 대통령 흉상이 생가에 설치된다.
거제시에 따르면 장목면 대계마을 생가 마당에 청동으로 만든 가로 70cm, 가로 80cm의 김영삼 전 대통령 흉상이 130cm 옥석 좌대에 설치된다.
이 흉상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2000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허난성 한원비림(원장 이공도)을 참관하고 ‘동방문화 예술보고’라는 여덟 글자의 휘호를 선물한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한원비림이 기증한 것이다.
한원비림은 중국의 현대 비림 중 규모가 가장 큰 비림으로 금석문 3천700여점이 입비돼 있으며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장쩌민 전 국가 주석을 비롯, 수많은 중국 내 국가 지도급 인사들이 방문하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31일 제막식 등 특별한 행사 없이 흉상 설치가 끝나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김 전 대통령은 내달 5일께 생가를 방문해 흉상을 둘러볼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에 따르면 장목면 대계마을 생가 마당에 청동으로 만든 가로 70cm, 가로 80cm의 김영삼 전 대통령 흉상이 130cm 옥석 좌대에 설치된다.
이 흉상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2000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허난성 한원비림(원장 이공도)을 참관하고 ‘동방문화 예술보고’라는 여덟 글자의 휘호를 선물한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한원비림이 기증한 것이다.
한원비림은 중국의 현대 비림 중 규모가 가장 큰 비림으로 금석문 3천700여점이 입비돼 있으며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장쩌민 전 국가 주석을 비롯, 수많은 중국 내 국가 지도급 인사들이 방문하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31일 제막식 등 특별한 행사 없이 흉상 설치가 끝나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김 전 대통령은 내달 5일께 생가를 방문해 흉상을 둘러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