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선 절도 피의자 검거
작성 : 2006년 04월 03일(월) 16:23 가+가-

성인오락실 게임비로 탕진한 카드 빚을 마련하기 위해 3년여에 걸쳐 D조선소 고철장에서 전기 케이블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임모씨(34)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성인오락실에서 게임비로 탕진한 카드 빚과 개인용돈 마련을 위해 2003년 9월부터 올 1월까지 총 20여차례에 걸쳐 전기 케이블 등 총 6톤 가량(싯가 7백여만원)의 고철을 절취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이에 앞서 사행성 오락기로 3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고현 S게임장 업주 옥모씨(50)를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지난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성인오락실에서 게임비로 탕진한 카드 빚과 개인용돈 마련을 위해 2003년 9월부터 올 1월까지 총 20여차례에 걸쳐 전기 케이블 등 총 6톤 가량(싯가 7백여만원)의 고철을 절취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이에 앞서 사행성 오락기로 3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고현 S게임장 업주 옥모씨(50)를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