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채취하던 30대 스쿠버 숨진채 발견
작성 : 2006년 04월 11일(화) 18:12 가+가-

해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던 문모씨(33)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9구조대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45분께 능포동 느태방파제 50m지점 바다속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문씨가 숨져 있었다는 것.
숨진 문씨는 동료 5명과 함께 느태방파제에 놀러왔다 멍게 등 해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혼자 잠수장비를 갖추고 물에 들어갔다.
동료 홍모씨(39)씨는 “산소통 등 스쿠버 장비를 갖추고 물속에 들어간 후 20여분이 지나도 떠오르지 않아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문씨를 구조한 119구조대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구조대원 2명이 구조작업을 벌여 문씨를 인양, 급히 대우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으나 잠수장비 사용미숙으로 질식사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19구조대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45분께 능포동 느태방파제 50m지점 바다속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문씨가 숨져 있었다는 것.
숨진 문씨는 동료 5명과 함께 느태방파제에 놀러왔다 멍게 등 해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혼자 잠수장비를 갖추고 물에 들어갔다.
동료 홍모씨(39)씨는 “산소통 등 스쿠버 장비를 갖추고 물속에 들어간 후 20여분이 지나도 떠오르지 않아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문씨를 구조한 119구조대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구조대원 2명이 구조작업을 벌여 문씨를 인양, 급히 대우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으나 잠수장비 사용미숙으로 질식사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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