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해자 가족 위로방문 이례적
새벽 강도사건 피해자 옥 할머니 찾아 위로
작성 : 2006년 04월 12일(수) 09:43 가+가-

이중구 경찰서장과 수사과장 등이 지난 5일 강도를 당한 피해자를 찾아 위로하고 있다.
이중구 거제경찰서장은 11일 오후 대우병원을 찾아 지난 5일 새벽에 발생한 강도사건 피해자 옥일순씨(71, 여)를 위로하고 꽃바구니와 위문성금을 전달하고 범인을 검거한 강력2팀장 윤영관 경위가 직접 수사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경찰이 사건 피해자를 찾아 위로한 경우는 극히 드문일이라 주위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경찰은 ‘고품격 봉사치안’ 실천계획의 일환으로 이날 이 서장과 경무-수사과장, 경위 승진자 등이 피해자를 방문, 시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피해를 당한 옥일순 할머니와 가족들은 “경찰 양반들이 범인 잡느라 고생 많았다”며 “빨리 들어가 쉬어라”고 말해 오히려 경찰을 걱정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중구 서장은 “시민의 선물에 대한 보답은 근속승진자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이를위해 치안서비스 만족도를 지역주민의 눈높이까지 향상 시키겠다”고 말하고 할머니의 쾌유를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경찰이 사건 피해자를 찾아 위로한 경우는 극히 드문일이라 주위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경찰은 ‘고품격 봉사치안’ 실천계획의 일환으로 이날 이 서장과 경무-수사과장, 경위 승진자 등이 피해자를 방문, 시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피해를 당한 옥일순 할머니와 가족들은 “경찰 양반들이 범인 잡느라 고생 많았다”며 “빨리 들어가 쉬어라”고 말해 오히려 경찰을 걱정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중구 서장은 “시민의 선물에 대한 보답은 근속승진자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이를위해 치안서비스 만족도를 지역주민의 눈높이까지 향상 시키겠다”고 말하고 할머니의 쾌유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