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남과 공모 후 남편 살해 유기
작성 : 2006년 04월 13일(목) 17:36 가+가-

통영해양경찰서는 13일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을 살해한 후 사체를 바다에 버린 윤모씨(29, 여)와 윤씨의 내연남 신모씨(36)를 살인 등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7일 오후 8시께 자신의 집에서 퇴근한 남편 이모씨(36)를 내연남 신씨와 함께 질식시켜 숨지게 한 후 하청면 칠천연륙교에서 사체를 바다에 던져 유기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8일 이씨의 사체에서 타살 흔적을 발견하고 아내 윤씨를 추궁한 결과 윤씨로부터 범행사실을 자백 받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7일 오후 8시께 자신의 집에서 퇴근한 남편 이모씨(36)를 내연남 신씨와 함께 질식시켜 숨지게 한 후 하청면 칠천연륙교에서 사체를 바다에 던져 유기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8일 이씨의 사체에서 타살 흔적을 발견하고 아내 윤씨를 추궁한 결과 윤씨로부터 범행사실을 자백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