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옥녀봉 삼각점’ 안내 표지석 설치
작성 : 2006년 04월 19일(수) 11:27 가+가-

거제시가 1910년대 우리국토를 측량하기 위해 설치한 옥녀봉 정상에 있는 대삼각본점에 안내문 표지석을 설치했다.
이번에 안내 표지석을 설치한 옥녀봉 정상 삼각점은 1910년 6월 일본 대마도 1등삼각점에서 거제도 옥녀봉과 부산 영도를 연결해 설치한 한국 최초의 삼각점으로 학술적,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삼각점이다. 옥녀봉과 부산 영도, 이 두 삼각점을 기점으로 전국에 대삼각본점 400점을 설치, 토지조사 측량이 완성된 것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삼각본점에 안내 표지석을 설치함으로써 거제시가 한국의 토지조사 사업의 출발지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웰빙시대를 맞아 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에게도 중요한 정보제공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에 안내 표지석을 설치한 옥녀봉 정상 삼각점은 1910년 6월 일본 대마도 1등삼각점에서 거제도 옥녀봉과 부산 영도를 연결해 설치한 한국 최초의 삼각점으로 학술적,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삼각점이다. 옥녀봉과 부산 영도, 이 두 삼각점을 기점으로 전국에 대삼각본점 400점을 설치, 토지조사 측량이 완성된 것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삼각본점에 안내 표지석을 설치함으로써 거제시가 한국의 토지조사 사업의 출발지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웰빙시대를 맞아 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에게도 중요한 정보제공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