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부 교수 ‘과학기술인! 우리의 자랑’에 소개
작성 : 2006년 04월 20일(목) 19:37 가+가-

한 사람의 삶은 대체로 여러 차례 굴곡을 겪는다. 도전은 인생 향로를 크게 바꾸게 하기도 한다. 냉철하고 명민해야 할 것 같은 과학자의 삶도 예외가 아닌 듯 싶다.
21일 제39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펴낸 ‘과학기술인! 우리의 자랑’에 거제출신 윤무부 교수를 포함, 과학자 47명이 왜 과학의 길을 선택했는지 진솔한 얘기를 들려주고 있다.
‘새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경희대 교수 명함에는 인디언 추장새 ‘후투티’ 아이콘이 새겨져 있다. 장승포가 고향인 그에게 해마다 봄이면 먹이를 찾아 동네 뒷산 뽕나무밭에서 20여일 머물다 사라지던 새에 대한 궁금증이 조류학자의 꿈을 만들었다.
윤 교수는 “새들에게 배운 것은 질서·근면·도전이라는 자연의 법칙”이라며 “공부는 좀 떨어지더라도 새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된다면 학자, 교수, 전문가, 박사란 칭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와 ‘똥박사’로 통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완철 박사,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컴퓨터바이러스 전문가 안철수 박사 등이 소개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1일 제39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펴낸 ‘과학기술인! 우리의 자랑’에 거제출신 윤무부 교수를 포함, 과학자 47명이 왜 과학의 길을 선택했는지 진솔한 얘기를 들려주고 있다.
‘새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경희대 교수 명함에는 인디언 추장새 ‘후투티’ 아이콘이 새겨져 있다. 장승포가 고향인 그에게 해마다 봄이면 먹이를 찾아 동네 뒷산 뽕나무밭에서 20여일 머물다 사라지던 새에 대한 궁금증이 조류학자의 꿈을 만들었다.
윤 교수는 “새들에게 배운 것은 질서·근면·도전이라는 자연의 법칙”이라며 “공부는 좀 떨어지더라도 새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된다면 학자, 교수, 전문가, 박사란 칭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와 ‘똥박사’로 통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완철 박사,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컴퓨터바이러스 전문가 안철수 박사 등이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