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밤 수놓은 경남인의 한마음”
제45회 경남도민체전 27일 저녁 7시 개막…선수 임원 관중 등 2만여명 참가
작성 : 2006년 04월 27일(목) 22:25 가+가-

제45회 경남도민체전 막이 올랐다.
이번 제45회 경남도민체전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인 이곳 거제에서 개최돼 경남도민의 화합과 열정으로 도민이 하나가 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후 5시45분부터 시작된 식전행사에는 도민체전을 축하하는 패러글라이딩 비행, 특전사 고공강하와 함께 거제시 전통놀이인 팔랑개 어장놀이, 굴까러 가세, 진해 해군기지 사령부 군악대 시연, 개그맨 조지훈의 관람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이번 도민체전에 참가한 시군 선수단을 환영하고 풍요로운 도시, 거제의 모습을 표현한 메스게임이 펼쳐졌다. 창원대학교 김향금 교수의 안무와 창원대학교 김상은 강사의 지도로 거제공업고등학교 140명의 학생과 창원대학교 무용단 60명이 함께 공연했다.
오후 7시 해군 군악대의 개식통고에 이어 참가 시군 선수단의 입장이 이어졌다. 첫 번째로 입장한 양산시 선수단(시부 9위)은 인구 22만여명으로 부산과 울산을 경계로 한 신흥공업도시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에는 25개 종목, 64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지난대회 시부 6위를 차지한 밀양시 선수단(24개 종목 449명)에 이어 거창군 선수단(23개 종목 475명, 군부 3위), 함안군 선수단(18개 종목 373명, 군부 8위), 합천군 선수단(20개 종목 483명, 군부 5위), 창녕군 선수단(23개 종목 537명, 군부 1위), 산청군 선수단(18개 종목 333명, 군부 10위)이 차례로 입장했다.
다음으로 인구 5만2천여명의 남해군 선수단(16개 종목 440명, 군부 7위)이 입장했고 이어 화개장터로 유명한 하동군 선수단(18개 종목 402명, 군부 6위), 김해시 선수단(25개 종목 767명, 시부 4위), 이어 홍의장군 의병지로 잘 알려진 인구 3만2천여명의 의령군 선수단(18개 종목 303명, 군부 9위)이 입장했다.
해군의 요람지이며 지난대회 시부 10위를 차지한 진해시 선수단(24개 종목 516명)이 입장했고 이어 함안군 선수단(22개 종목 519명, 군부 2위), 지난 대회 시부 1위를 차지한 창원시 선수단(25개 종목 713명), 진주시 선수단(25개 종목 701명, 시부 3위)이 각각 입장을 마쳤다.
항만물류 중심도시인 마산시 선수단(25개 종목 647명, 시부 2위)에 이어 사천시 선수단(23개 종목 578명, 시부 8위), 고성군 선수단(21개 종목 444명, 군부 4위), 통영시 선수단(24개 종목 515명, 시부 7위)이 차례로 입장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제45회 경남도민체전 개최도시인 거제시 선수단(25개 종목 639명, 시부 5위)이 입장하자 1만여명의 관중들은 큰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고 윤종만 거제시 의회의장의 개회선언과 더불어 김한겸 거제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그리고 4일간의 체전기간 동안 거제를 밝힐 성화 최종주자가 입장했다.
제34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차현전 선수와 신치용 삼성화재 배구팀 감독이 최종 주자로 나서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인 거제를 상징하는 배 닻에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를 점화했다.
이어 지난 대회 우승 시군의 우승기 반환과 함께 대회참가 선수를 대표해 거제고등학교 김세움 선수와 유도 옥경숙 선수가 대표선수 선서를, 강인권 심판이 심판 선서를 했다. 이번 대회 입장상은 합천군 선수단에 돌아갔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경남도 브랜드 슬로건 선포식이 함께 열려 새 슬로건인 ‘Feel Gyeongnam’을 처음으로 도민들에게 공개됐다.
행복한 얼굴모습을 기본 개념으로 해 만들어진 ‘Feel Gyeongnam’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미래형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룬 경남의 매력과 역동성을 직접 느껴볼 것을 권유하는 의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오후 5시45분부터 시작된 식전행사에는 도민체전을 축하하는 패러글라이딩 비행, 특전사 고공강하와 함께 거제시 전통놀이인 팔랑개 어장놀이, 굴까러 가세, 진해 해군기지 사령부 군악대 시연, 개그맨 조지훈의 관람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이번 도민체전에 참가한 시군 선수단을 환영하고 풍요로운 도시, 거제의 모습을 표현한 메스게임이 펼쳐졌다. 창원대학교 김향금 교수의 안무와 창원대학교 김상은 강사의 지도로 거제공업고등학교 140명의 학생과 창원대학교 무용단 60명이 함께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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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전사 고공 낙하비행. |
오후 7시 해군 군악대의 개식통고에 이어 참가 시군 선수단의 입장이 이어졌다. 첫 번째로 입장한 양산시 선수단(시부 9위)은 인구 22만여명으로 부산과 울산을 경계로 한 신흥공업도시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에는 25개 종목, 64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지난대회 시부 6위를 차지한 밀양시 선수단(24개 종목 449명)에 이어 거창군 선수단(23개 종목 475명, 군부 3위), 함안군 선수단(18개 종목 373명, 군부 8위), 합천군 선수단(20개 종목 483명, 군부 5위), 창녕군 선수단(23개 종목 537명, 군부 1위), 산청군 선수단(18개 종목 333명, 군부 10위)이 차례로 입장했다.
다음으로 인구 5만2천여명의 남해군 선수단(16개 종목 440명, 군부 7위)이 입장했고 이어 화개장터로 유명한 하동군 선수단(18개 종목 402명, 군부 6위), 김해시 선수단(25개 종목 767명, 시부 4위), 이어 홍의장군 의병지로 잘 알려진 인구 3만2천여명의 의령군 선수단(18개 종목 303명, 군부 9위)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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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 낙하비행 후 본부석에 경례를 하고 있다. |
해군의 요람지이며 지난대회 시부 10위를 차지한 진해시 선수단(24개 종목 516명)이 입장했고 이어 함안군 선수단(22개 종목 519명, 군부 2위), 지난 대회 시부 1위를 차지한 창원시 선수단(25개 종목 713명), 진주시 선수단(25개 종목 701명, 시부 3위)이 각각 입장을 마쳤다.
항만물류 중심도시인 마산시 선수단(25개 종목 647명, 시부 2위)에 이어 사천시 선수단(23개 종목 578명, 시부 8위), 고성군 선수단(21개 종목 444명, 군부 4위), 통영시 선수단(24개 종목 515명, 시부 7위)이 차례로 입장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제45회 경남도민체전 개최도시인 거제시 선수단(25개 종목 639명, 시부 5위)이 입장하자 1만여명의 관중들은 큰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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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입장이 끝나고 윤종만 거제시 의회의장의 개회선언과 더불어 김한겸 거제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그리고 4일간의 체전기간 동안 거제를 밝힐 성화 최종주자가 입장했다.
제34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차현전 선수와 신치용 삼성화재 배구팀 감독이 최종 주자로 나서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인 거제를 상징하는 배 닻에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를 점화했다.
이어 지난 대회 우승 시군의 우승기 반환과 함께 대회참가 선수를 대표해 거제고등학교 김세움 선수와 유도 옥경숙 선수가 대표선수 선서를, 강인권 심판이 심판 선서를 했다. 이번 대회 입장상은 합천군 선수단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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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수단. |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경남도 브랜드 슬로건 선포식이 함께 열려 새 슬로건인 ‘Feel Gyeongnam’을 처음으로 도민들에게 공개됐다.
행복한 얼굴모습을 기본 개념으로 해 만들어진 ‘Feel Gyeongnam’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미래형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룬 경남의 매력과 역동성을 직접 느껴볼 것을 권유하는 의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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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식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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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간 거제종합운동장을 밝혀줄 성화가 활활 타올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