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영환 대회 2관왕, 문길주 61kg급 우승
작성 : 2006년 04월 30일(일) 10:51 가+가-
유도 남고부 거제대표로 출전한 김영환(경남체고)이 시부 남고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영환은 계룡초등학교에서 열린 유도 시부 남고부 81kg급 결승전에서 이창헌(마산)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 금메달을 따낸 뒤 무제한급에서도 신창호(창원)를 꺾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고부 61kg급에서도 거제대표 문길주가 김진우(사천)를 역시 업어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도 100kg급에서는 박세홍(양산)이 최영운(김해)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군부 55kg급에서는 이호진(합천)이 김창욱(산청)을, 60kg급에서는 배재한(합천)이 장성훈(고성)을 각각 누르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거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보디빌딩 경기에서는 거제대표로 출전한 하정규가 남자 일반부 시부 플라이급에서 3위에 올랐다.
1위 수성이냐 탈환이냐 순위경쟁 치열
제45회 도민체전이 시군간 순위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마지막 날 경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체전 마직막 날 마라톤을 시작으로 18개 종목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시가 2년 연속 1위 수성을 노리고 있으나 김해시가 근소한 차로 추격하고 있고 진주시와 마산시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대회 5위에 올랐지만 상위권 도약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를 비롯, 김해시, 마산시, 진주시에 종합점수에서 크게 뒤져 이번대회에서도 5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영환은 계룡초등학교에서 열린 유도 시부 남고부 81kg급 결승전에서 이창헌(마산)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 금메달을 따낸 뒤 무제한급에서도 신창호(창원)를 꺾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고부 61kg급에서도 거제대표 문길주가 김진우(사천)를 역시 업어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도 100kg급에서는 박세홍(양산)이 최영운(김해)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군부 55kg급에서는 이호진(합천)이 김창욱(산청)을, 60kg급에서는 배재한(합천)이 장성훈(고성)을 각각 누르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거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보디빌딩 경기에서는 거제대표로 출전한 하정규가 남자 일반부 시부 플라이급에서 3위에 올랐다.
1위 수성이냐 탈환이냐 순위경쟁 치열
제45회 도민체전이 시군간 순위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마지막 날 경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체전 마직막 날 마라톤을 시작으로 18개 종목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시가 2년 연속 1위 수성을 노리고 있으나 김해시가 근소한 차로 추격하고 있고 진주시와 마산시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대회 5위에 올랐지만 상위권 도약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를 비롯, 김해시, 마산시, 진주시에 종합점수에서 크게 뒤져 이번대회에서도 5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