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운송노조 덤프분과 거제지회 창립
전국건설운송노조 덤프분과 거제지회 창립 “당당한 노동자 권리 찾겠다”
작성 : 2006년 05월 04일(목) 17:42 가+가-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덤프분과 경남지부 거제지회(지회장 류종화)가 4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4일 오전 11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서는 지회장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원 80명에 대한 교육도 실시, 명실공히 노동조합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이번 덤프분과 거제지회 창립은 지난 2004년 9월 전국 덤프연대가 발족한 후 지난해 6월 경남지부 창립, 11월 진주지회, 12월 통영지회, 올 4월 합천, 사천지회에 이어 경남에서 5번째다.
이날 거제지회는 “유류보조금, 수급조절, 불법다단계, 불법하도급 근절, 어음지급철폐, 노동3권 쟁취 등 법과 제도개선의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류종화 거제지회장은 “덤프노동자로 정말 열심히 일만 해왔지만 상황이 나아지는 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 동료 조합원들도 건설자본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정당과 현 열린우리당의 정치권력에 대한 불만도 만만치 않다”며 “이제부터는 빚쟁이 사장이 아닌 당당한 노동자로 우리의 권리를 되찾는 투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거제지회 창립총회에는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박대규 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에서는 민주노총 거제지역협의회 이세종 의장(대우조선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 각 단위노동조합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4일 오전 11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서는 지회장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원 80명에 대한 교육도 실시, 명실공히 노동조합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이번 덤프분과 거제지회 창립은 지난 2004년 9월 전국 덤프연대가 발족한 후 지난해 6월 경남지부 창립, 11월 진주지회, 12월 통영지회, 올 4월 합천, 사천지회에 이어 경남에서 5번째다.
이날 거제지회는 “유류보조금, 수급조절, 불법다단계, 불법하도급 근절, 어음지급철폐, 노동3권 쟁취 등 법과 제도개선의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류종화 거제지회장은 “덤프노동자로 정말 열심히 일만 해왔지만 상황이 나아지는 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 동료 조합원들도 건설자본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정당과 현 열린우리당의 정치권력에 대한 불만도 만만치 않다”며 “이제부터는 빚쟁이 사장이 아닌 당당한 노동자로 우리의 권리를 되찾는 투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거제지회 창립총회에는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박대규 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에서는 민주노총 거제지역협의회 이세종 의장(대우조선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 각 단위노동조합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