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공룡 처음 봤어요”
숭덕초등생, 고성 공룡엑스포 체험
작성 : 2006년 05월 08일(월) 20:13 가+가-

숭덕초등학교(교장 이동석) 전교생 213명과 병설유치원생 38명, 화도분교 학생 7명은 지난 5일 둔덕농협동의 도움으로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에 둔덕농협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 참가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숭덕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박원규씨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둔덕면 농협 이사인 박씨는 이사회에서 마련한 기금을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이사회 임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함으로써 약 200만원의 기금으로 학생들의 공룡 엑스포 입장료 및 당일 점심값 전액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열악한 농어촌 어린이들에 대한 농협측의 이번 협찬으로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교육관계자와 지역민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교육공동체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에 둔덕농협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 참가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숭덕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박원규씨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둔덕면 농협 이사인 박씨는 이사회에서 마련한 기금을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이사회 임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함으로써 약 200만원의 기금으로 학생들의 공룡 엑스포 입장료 및 당일 점심값 전액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열악한 농어촌 어린이들에 대한 농협측의 이번 협찬으로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교육관계자와 지역민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교육공동체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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