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사칭 소화기 등 강매행위
작성 : 2006년 05월 13일(토) 09:52 가+가-
최근 농어촌지역 소규모 사업장을 비롯, 소방법 적용업소를 대상으로 소방관을 사칭하면서 소화기 등을 강매하는 사기행각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관 제복과 유사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크고 작은 사업장을 찾아다니며 소화기 구입 요구는 물론 소화기 약제 충진 등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
이들은 마치 소방안전 점검을 나온 양 고압적인 자세로 물품을 강매하고 있다.
아예 소방공무원을 사칭, 문제점 등을 지적한 뒤 행정처분 등 처벌 운운하는 바람에 사업주들은 어쩔 수 없이 소화기 등을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당국은 소화기를 판매하거나 약제 교환 등 일체의 상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며 문제의 강매행위가 있을 시 인근 소방파출소 또는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3일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관 제복과 유사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크고 작은 사업장을 찾아다니며 소화기 구입 요구는 물론 소화기 약제 충진 등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
이들은 마치 소방안전 점검을 나온 양 고압적인 자세로 물품을 강매하고 있다.
아예 소방공무원을 사칭, 문제점 등을 지적한 뒤 행정처분 등 처벌 운운하는 바람에 사업주들은 어쩔 수 없이 소화기 등을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당국은 소화기를 판매하거나 약제 교환 등 일체의 상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며 문제의 강매행위가 있을 시 인근 소방파출소 또는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