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부권 지역응급의료센터 거제 대우병원 설치
작성 : 2006년 05월 18일(목) 11:35 가+가-

대우병원(병원장 정호근)은 18일 지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그동안 경남도는 거제를 비롯 통영시, 고성군 일원의 경남 남부권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24시간 응급진료를 담당할 응급의료센터가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작업 성격상 다수의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조선소 밀집지역인 거제지역의 대우병원내에 국비 등 사업비 15억5천만원을 지원 투자, 응급센터 면적 395평방미터에 인공호흡기, 급속혈액가온주입기 등 15종 62기의 웅급의료장비를 구입해 설치하고, 응급의학 및 외과전문의 등 의사 6명과 간호인력 10명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대우병원내 남부권 지역응급의료센터 24시간 응급진료 개시로 인해 야간에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가 제시간에 응급진료를 받지 못하고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낭비하며 구급차로 마산이나 진주지역 등으로 이송도중 사망하는 경우 및 응급환자의 불구율을 현저히 감소시켜 응급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그동안 경남도는 거제를 비롯 통영시, 고성군 일원의 경남 남부권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24시간 응급진료를 담당할 응급의료센터가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작업 성격상 다수의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조선소 밀집지역인 거제지역의 대우병원내에 국비 등 사업비 15억5천만원을 지원 투자, 응급센터 면적 395평방미터에 인공호흡기, 급속혈액가온주입기 등 15종 62기의 웅급의료장비를 구입해 설치하고, 응급의학 및 외과전문의 등 의사 6명과 간호인력 10명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대우병원내 남부권 지역응급의료센터 24시간 응급진료 개시로 인해 야간에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가 제시간에 응급진료를 받지 못하고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낭비하며 구급차로 마산이나 진주지역 등으로 이송도중 사망하는 경우 및 응급환자의 불구율을 현저히 감소시켜 응급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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