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박원용 '조선과 바다' 개인전
작성 : 2006년 05월 20일(토) 12:02 가+가-

대우조선 홍보의전팀에 근무하는 박원용씨가 두번째 개인전을 연다.
“ 내 삶과 열정이 녹아 든 조선소와 거제가 나의 작품세계이자 가장 아름다운 피사체입니다.”
대우조선해양 홍보의전팀에 근무하는 박원용(39)씨가 오는 5월24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조선과 바다 사진전’을 연다. 지난 2003년 첫 개인사진전을 열었던 박씨는 3년여의 준비 끝에 두 번째 개인전을 갖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홍보의전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박씨는 이번 개인전도 자신의 일상과 업무중에 무수히 부딪치는 조선산업과 아름다운 청정해역인 거제 바다를 앵글에 가득 담았다.
이번 사진전은 한마디로 ‘익숙함 속에서 찾은 새로움’이다. 대우조선해양의 해외생산기지인 ‘DMHI(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와 ‘바다’, 세계최대의 가스선 박람회인 ‘가스텍’ 등 그의 일상속에 부딪치는 대상이 작품주제가 됐다.
특히 ‘DMHI’는 익숙한 정경이지만 이곳과는 다른 이국(異國)의 조선소 모습과 그곳에 종사하는 조선소 노동자의 모습, 전원의 여유로움이 가득 묻어나는 루마니아의 풍광이 신선하다. 또한 ‘바다’부분에서는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을 바닷가 따개비와 햇빛에 빛나는 모래와 몽돌의 모습 등 박씨만의 감각과 순발력이 빛나는 거제바다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가스선 박람회의 모습을 담은 ‘가스텍’ 부분은 치열한 비즈니스의 격전장속에 있는 세계 각국 인물들의 체온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그의 개인전을 보면 익숙하지만 일반인들이 놓치기 쉬운, 쉽게 눈길을 주지 않는 부분을 따스하고 섬세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새로움을 전해준다.
박원용씨는 개인전을 열며 “사진이란 감사하는 삶과 욕심의 경계에서 나를 바로 볼 수 있는 눈이어서 준비기간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저의 작품을 감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홍보의전팀에 근무하는 박원용(39)씨가 오는 5월24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조선과 바다 사진전’을 연다. 지난 2003년 첫 개인사진전을 열었던 박씨는 3년여의 준비 끝에 두 번째 개인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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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전은 한마디로 ‘익숙함 속에서 찾은 새로움’이다. 대우조선해양의 해외생산기지인 ‘DMHI(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와 ‘바다’, 세계최대의 가스선 박람회인 ‘가스텍’ 등 그의 일상속에 부딪치는 대상이 작품주제가 됐다.
특히 ‘DMHI’는 익숙한 정경이지만 이곳과는 다른 이국(異國)의 조선소 모습과 그곳에 종사하는 조선소 노동자의 모습, 전원의 여유로움이 가득 묻어나는 루마니아의 풍광이 신선하다. 또한 ‘바다’부분에서는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을 바닷가 따개비와 햇빛에 빛나는 모래와 몽돌의 모습 등 박씨만의 감각과 순발력이 빛나는 거제바다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가스선 박람회의 모습을 담은 ‘가스텍’ 부분은 치열한 비즈니스의 격전장속에 있는 세계 각국 인물들의 체온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그의 개인전을 보면 익숙하지만 일반인들이 놓치기 쉬운, 쉽게 눈길을 주지 않는 부분을 따스하고 섬세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새로움을 전해준다.
박원용씨는 개인전을 열며 “사진이란 감사하는 삶과 욕심의 경계에서 나를 바로 볼 수 있는 눈이어서 준비기간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저의 작품을 감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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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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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