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수학여행 잘 다녀왔어요”
한 독지가 외포초등학교 수학여행 지원
작성 : 2006년 05월 26일(금) 11:10 가+가-

외포등학교(교장 정안식)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로 전교생이 서울 및 대전 일원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외포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5명으로 규모가 매우 적은 학교다. 그리고 전교생의 대다수 학생들이 조부모 및 편부 편모의 보살핌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전교생 35명중 17명이 국가로부터 중식 지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매우 열악한 위치에 처해 있는 외포초등학교 학생들은 수학여행이나 문화체험교육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이 한 독지가에게 ((주)협성종합건업 대표 정철원) 전해지게 됐고 이 독지가는 외포초등학교 졸업생으로 현재 외포초등학교 졸업생 전체 학생에게 개인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도 수학여행 준비계획을 접하고는 도움을 주기 위해 수학여행 경비 일부인 21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외포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처음으로 서울과 대전일원 문화유적지를 둘러보게 됐다.
독지가의 도움으로 외포초등학교 학생들은 도시체험학습은 물론 시 지정 문화예술교육 운영 일환으로 실시한 현장체험학습에서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발전상 및 도시체험 등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외포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5명으로 규모가 매우 적은 학교다. 그리고 전교생의 대다수 학생들이 조부모 및 편부 편모의 보살핌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전교생 35명중 17명이 국가로부터 중식 지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매우 열악한 위치에 처해 있는 외포초등학교 학생들은 수학여행이나 문화체험교육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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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이 한 독지가에게 ((주)협성종합건업 대표 정철원) 전해지게 됐고 이 독지가는 외포초등학교 졸업생으로 현재 외포초등학교 졸업생 전체 학생에게 개인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도 수학여행 준비계획을 접하고는 도움을 주기 위해 수학여행 경비 일부인 21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외포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처음으로 서울과 대전일원 문화유적지를 둘러보게 됐다.
독지가의 도움으로 외포초등학교 학생들은 도시체험학습은 물론 시 지정 문화예술교육 운영 일환으로 실시한 현장체험학습에서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발전상 및 도시체험 등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