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하늘에 나타난 채운(彩雲)
작성 : 2006년 05월 26일(금) 13:34 가+가-

2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20분 사이에 거제도 국사봉 하늘에 태양광선의 굴절에 의해 나타나는 채운(彩雲)이 나타났다.
채운이란 구름의 종류 중 높은 하늘에서 만들어지는 고적운·권층운·권적운 등 일부가 무지개 빛깔로 희미하게 빛나는 현상을 말한다.
햇무리와 같이 태양을 중심으로 한 것이 아니라, 가장자리가 점차로 희미해진 구름의 주변부가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 보이는 것이다.
이는 태양광선이 얼음으로 변한 구름입자에 꺽이면서 주로 녹색·분홍색·청색을 띠는데, 색의 원인은 햇무리와 같으며, 미소한 구름입자에 의한 빛의 회절현상으로 생긴다.
오색의 구름·경운(景雲)·자운(紫雲)·서운(瑞雲)이라고도 하며 예전에는 상서로운 징조로 여겼다. 이런 채운은 흔히 볼 수 있는 자연현상이 아닌데, 아마도 거제도에 좋은 일이 생길 것으로 생각된다.
김철수 기자 kcs1217@hanmail.net 기사 더보기
채운이란 구름의 종류 중 높은 하늘에서 만들어지는 고적운·권층운·권적운 등 일부가 무지개 빛깔로 희미하게 빛나는 현상을 말한다.
햇무리와 같이 태양을 중심으로 한 것이 아니라, 가장자리가 점차로 희미해진 구름의 주변부가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 보이는 것이다.
이는 태양광선이 얼음으로 변한 구름입자에 꺽이면서 주로 녹색·분홍색·청색을 띠는데, 색의 원인은 햇무리와 같으며, 미소한 구름입자에 의한 빛의 회절현상으로 생긴다.
오색의 구름·경운(景雲)·자운(紫雲)·서운(瑞雲)이라고도 하며 예전에는 상서로운 징조로 여겼다. 이런 채운은 흔히 볼 수 있는 자연현상이 아닌데, 아마도 거제도에 좋은 일이 생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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