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월드컵 4강을 기원하며 달립니다”
대우조선해양, 노사합동 제3회 건강달리기 대회 열어
작성 : 2006년 05월 29일(월) 12:34 가+가-

27일 대우조선해양 매립지 주차장에서 제3회 노사합동 건강 달리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의 월드컵 4강, 다시한번 꿈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지난 27일 궂은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과 이 회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세종)이 함께 주최한 ‘제3회 노사합동 건강달리기’가 5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열린 건강달리기는 지난 2004년부터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공동으로 직원들의 건강을 다지고 노사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한구축구의 월드컵 4강 재연을 기원하며 진행됐다.
때문에 건강달리기 행사 티셔츠도 국가대표 축구팀 서포터즈인 붉은악마가 지정한 공식응원복인 ‘레드 고 투게더(Reds Go Together)' 셔츠를 선정했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했다.
이 대회에 대우조선해양 직원과 가족(협력회사 직원 포함), 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 연수생, 이 회사 선주 선급 등 4천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나 행사 당일 내린 봄비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참석자가 적었지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고 한국축구의 선전을 기원하는 열기는 식힐 수 없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우조선해양 매립지 주차장을 출발, 이 회사내 서문-남문-동문 도로를 달리는 10km, 5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나, 별도의 순위 경쟁을 하지 않고 완주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27일 궂은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과 이 회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세종)이 함께 주최한 ‘제3회 노사합동 건강달리기’가 5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열린 건강달리기는 지난 2004년부터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공동으로 직원들의 건강을 다지고 노사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한구축구의 월드컵 4강 재연을 기원하며 진행됐다.
때문에 건강달리기 행사 티셔츠도 국가대표 축구팀 서포터즈인 붉은악마가 지정한 공식응원복인 ‘레드 고 투게더(Reds Go Together)' 셔츠를 선정했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했다.
이 대회에 대우조선해양 직원과 가족(협력회사 직원 포함), 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 연수생, 이 회사 선주 선급 등 4천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나 행사 당일 내린 봄비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참석자가 적었지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고 한국축구의 선전을 기원하는 열기는 식힐 수 없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우조선해양 매립지 주차장을 출발, 이 회사내 서문-남문-동문 도로를 달리는 10km, 5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나, 별도의 순위 경쟁을 하지 않고 완주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