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방과후 학습도우미 '제2의 교실' 운영
작성 : 2006년 05월 30일(화) 11:37 가+가-

학교수업을 마친 뒤 갈 곳이 없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방과 후 교실'에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의 전문인력이 대거 투입된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최근 거제지역 4개 중학교와 연계를 하고 약 9개월간 36명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을 보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거나 인성 교육 및 취미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연초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은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 한성용 상무를 비롯한 윤동석 거제교육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120만원 상당의 도서 전달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 운영은 삼성중공업 연구소 2개 봉사팀 소속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신현중, 연초중, 중앙중, 고현중 4개 학교 1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중심으로 6월 1일부터 주 4회 약 9개월간 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사교육비 절감 및 지역 학생 대상 교육 확대를 위한 이번 '방과후 교실' 후원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삼성중공업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 계속적으로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지역사회 후원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2개교에 약 2천4백만원 상당의 도서기증 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앞으로 삼성중공업은 교육환경과 문화혜택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불우 청소년을 위해 방과 후 특기적성활동 및 수준별 보충수업 등의 지원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최근 거제지역 4개 중학교와 연계를 하고 약 9개월간 36명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을 보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거나 인성 교육 및 취미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연초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은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 한성용 상무를 비롯한 윤동석 거제교육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120만원 상당의 도서 전달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 운영은 삼성중공업 연구소 2개 봉사팀 소속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신현중, 연초중, 중앙중, 고현중 4개 학교 1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중심으로 6월 1일부터 주 4회 약 9개월간 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사교육비 절감 및 지역 학생 대상 교육 확대를 위한 이번 '방과후 교실' 후원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삼성중공업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 계속적으로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지역사회 후원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2개교에 약 2천4백만원 상당의 도서기증 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앞으로 삼성중공업은 교육환경과 문화혜택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불우 청소년을 위해 방과 후 특기적성활동 및 수준별 보충수업 등의 지원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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