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대~한민국” 붉은 함성 울린다
13일 단체응원, 300인치 대형 전광판에 다양한 이벤트도
작성 : 2006년 06월 05일(월) 15:13 가+가-

“대~한민국”이 드디어 모아진 함성으로 거제시를 뒤흔든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보여 줬던 전광판 응원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도 등장하게 된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2006년 독일 월드컵 한국의 첫번째 경기인 대 토고전이 열리는 오는 13일, 저녁 7시부터 거제 조선소 A운동장에서 화끈한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가로 6미터, 세로 4.5 미터의 300인치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토고전을 생중계하는 한편 경기에 앞서 밤 8시부터 더블 MC 박요한, 김은희의 진행으로 ‘초청 락 밴드 공연’ 및 ‘전문 응원단 공연’, ' 아크로바틱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선보인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2002년 월드컵 영상물 상영 등 부대행사가 열리고 행사장에서는 무료로 생맥주도 제공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대한민국 응원의 함성이 거제에서 독일까지 전해져 대표팀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직원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morningnews@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2006년 독일 월드컵 한국의 첫번째 경기인 대 토고전이 열리는 오는 13일, 저녁 7시부터 거제 조선소 A운동장에서 화끈한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가로 6미터, 세로 4.5 미터의 300인치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토고전을 생중계하는 한편 경기에 앞서 밤 8시부터 더블 MC 박요한, 김은희의 진행으로 ‘초청 락 밴드 공연’ 및 ‘전문 응원단 공연’, ' 아크로바틱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선보인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2002년 월드컵 영상물 상영 등 부대행사가 열리고 행사장에서는 무료로 생맥주도 제공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대한민국 응원의 함성이 거제에서 독일까지 전해져 대표팀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직원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