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2명 경찰 격투 끝 검거
230명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압수
작성 : 2006년 06월 06일(화) 15:52 가+가-
230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시가 2천300만원어치의 필로폰을 지니고 있던 마약사범 2명이 고현의 한 가페에서 경찰과 격투 끝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서장 이중구)는 5일 저녁 5시께 신현읍 고현리 M 카페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필로폰 7.06그램(시가 2,300만원)상당을 지니고 있던 마약사범 김모씨(45세, 남, 고성군 거주)와 이모씨(39세,남, 고성군 거주) 2명을 격투 끝에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3시께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남자화장실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생수에 석어 마셨으며 5일 오후 4시55분께 고현 M 카페에서 만난 강모씨(가명)에게 접근 차안에서 필로폰을 판매하려다 잠복중이던 형사들에 의해 검거됐다.
이날 검거과정은 강력팀 형사들의 치밀한 작전에 의해 이루어 졌으며, 피의자들에게 채운 수갑이 파손될 정도로 거칠게 저항했으나, 부상자 없이 완벽히 제압, 지켜본 시민들의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축사부지 공터와 야산등에 마약 원료인 앵속(양귀비)를 재배한 김모씨(53세,남, 하청면 거주)와 추모씨(58세, 여, 능포동거주)를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60일간) 양귀비, 대마 등 불법 마약류 집중 단속 기간을 정해 사회악인 마약사범을 집중적으로 검거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서장 이중구)는 5일 저녁 5시께 신현읍 고현리 M 카페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필로폰 7.06그램(시가 2,300만원)상당을 지니고 있던 마약사범 김모씨(45세, 남, 고성군 거주)와 이모씨(39세,남, 고성군 거주) 2명을 격투 끝에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3시께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남자화장실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생수에 석어 마셨으며 5일 오후 4시55분께 고현 M 카페에서 만난 강모씨(가명)에게 접근 차안에서 필로폰을 판매하려다 잠복중이던 형사들에 의해 검거됐다.
이날 검거과정은 강력팀 형사들의 치밀한 작전에 의해 이루어 졌으며, 피의자들에게 채운 수갑이 파손될 정도로 거칠게 저항했으나, 부상자 없이 완벽히 제압, 지켜본 시민들의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축사부지 공터와 야산등에 마약 원료인 앵속(양귀비)를 재배한 김모씨(53세,남, 하청면 거주)와 추모씨(58세, 여, 능포동거주)를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60일간) 양귀비, 대마 등 불법 마약류 집중 단속 기간을 정해 사회악인 마약사범을 집중적으로 검거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