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흙과 땀의 소중함을 배워요”
한아름유치원 흙사랑 체험활동 실시
작성 : 2006년 06월 07일(수) 11:35 가+가-

한아름유치원(원장 홍경혜)은 올 2월에 마련한 200여평 남짓한 텃밭에 상추, 열무, 가지, 고추, 감자 등 각가지 야채들을 심고 ‘흙사랑 체험동산’을 만들어 원생들에게 생명과 땀의 존귀함을 일깨우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아름유치원에 따르면 “그동안 원생들이 체험동산에서 일군 야채가 6월 수확기를 맞아 원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있다”며 “수확한 야채를 각 가정으로 가져가도록해 원생들의 편식습관까지 고칠 수 있어 텃밭활동은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텃밭 교육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씨뿌리기, 가꾸기, 수확하기 등을 가르치고 도와주신 한 할머니의 도움이 컸다.
홍경혜 원장은 “자연을 접하기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이 텃밭은 흙과 땀의 소중함과 더불어 생명의 신비함과 존귀함, 그리고 자연의 중요성까지 일깨워주는 숨쉬는 배움의 장소”라며 “생태교육과 인성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러한 살아있는 교육활동을 꾸준하게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아름유치원에 따르면 “그동안 원생들이 체험동산에서 일군 야채가 6월 수확기를 맞아 원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있다”며 “수확한 야채를 각 가정으로 가져가도록해 원생들의 편식습관까지 고칠 수 있어 텃밭활동은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텃밭 교육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씨뿌리기, 가꾸기, 수확하기 등을 가르치고 도와주신 한 할머니의 도움이 컸다.
홍경혜 원장은 “자연을 접하기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이 텃밭은 흙과 땀의 소중함과 더불어 생명의 신비함과 존귀함, 그리고 자연의 중요성까지 일깨워주는 숨쉬는 배움의 장소”라며 “생태교육과 인성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러한 살아있는 교육활동을 꾸준하게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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