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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수협 낚시어선법 개정 반대
작성 : 2006년 06월 21일(수) 14:20 가+가-
수협중앙회가 낚시어선법 개정을 추진하자 거제수협이 반대입장을 밝혔다.
수협중앙회의 개정안은 “낚시어선들이 수중에서 호흡기를 달고 근거리 수면을 탐사하는 사람을 실어나르는 등의 소득활동을 허용하자” 는 것이 골자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2일 공문을 통해 ‘낚시 잠영어선법’ 개정안에 대한 거제수협의 의견을 물어왔으며 거제수협은 반대의견을 회신했다.
거제수협은 이 개정안은 스킨스쿠버의 유어행위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낚시어선을 이용한 유사 잠수기어선의 허가를 대폭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아 수산구조조정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선기 조합장은 “정부의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에도 불법어로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마당에 이같은 낚시 어선법이 개정된다면 각종 수산자원 고갈 가속화와 어업질서 파괴, 어가하락 등으로 오히려 수산업발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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