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쓰레기 소각장 사용 못한다
작성 : 2006년 06월 22일(목) 16:43 가+가-
소각장으로 가야할 쓰레기가 석포쓰레기 매립장에 계속 매립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사곡마을 주민들이 경남에너지 도시가스 저장소 건립을 반대하며 거제시를 상대로 낸 쓰레기소각장 가동중지 가처분 신청이 22일 법원으로부터 받아들여졌다.
주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시행정이 결국 쓰레기 소각장 가동중지 사태로 이어지게 됐다.
이 사건원고인 사곡마을 주민들은 거제시장을 상대로 쓰레기 소각장 설치시 사곡마을 대표와 체결한 협약서 미 이행을 들어 소각장 가동중지 가처분 신청을 통영지원에 냈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항소와 함께 별도로 주민들과 협상을 통해 사태수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각시설 보수로 석포매립장에 매립 처리되고 있는 소각용 쓰레기는 당분간 매립장 이용이 불가피하게 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사곡마을 주민들이 경남에너지 도시가스 저장소 건립을 반대하며 거제시를 상대로 낸 쓰레기소각장 가동중지 가처분 신청이 22일 법원으로부터 받아들여졌다.
주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시행정이 결국 쓰레기 소각장 가동중지 사태로 이어지게 됐다.
이 사건원고인 사곡마을 주민들은 거제시장을 상대로 쓰레기 소각장 설치시 사곡마을 대표와 체결한 협약서 미 이행을 들어 소각장 가동중지 가처분 신청을 통영지원에 냈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항소와 함께 별도로 주민들과 협상을 통해 사태수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각시설 보수로 석포매립장에 매립 처리되고 있는 소각용 쓰레기는 당분간 매립장 이용이 불가피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