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차례 성매매 알선 40대 검거
작성 : 2006년 06월 28일(수) 00:50 가+가-
성매매 여성을 고용해 하루 10차례나 윤락행위를 알선한 40대 남성이 경찰의 끈질긴 추적끝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27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장모씨(42)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고수익 보장’이라는 광고를 내고 이를 보고 연락해 온 이모씨(여, 34)를 고용, 본격적으로 성매매 알선업에 나섰다는 것.
지난 3일 거제로 주거지를 옮긴 장씨는 동거녀 이모씨(32)와 함께 인근 주택가와 상가 일대에 선정적인 문구와 야한 그림이 인쇄된 소형 전단지를 무차별적으로 돌렸고 연락을 취해 온 남자들과 은밀한 관계를 알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성매매 여성인 이씨는 하루평균 2~3차례씩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졌으며 지난 8일에는 무려 10차례나 성매매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이씨가 성매매 대금인 속칭 ‘화대’ 12만원 가운데 5만원을 소개비 명목으로 갈취하는 수법으로 56차례의 성매매 대가로 280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겼고 이씨는 392만원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전화 연락을 해 온 대부분의 남자는 모텔과 같은 불특정 숙박업소를 택했지만 일부 남자들은 회사 기숙사에 이씨를 불러 성매매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장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타인 명의로 개설한 일명 대포폰 3~4대를 이용해 고객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약속 장소까지 자신의 차량으로 이씨를 태워줬다는 것.
거제경찰서는 장씨를 추궁한 결과 56차례의 성매매 알선 행위를 확인, 이씨와 성관계를 가진 안모(29), 이모(30) 서모씨(45)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윤락녀 이씨와 장씨의 동거녀 이씨 또한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성매매 남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고수익 보장’이라는 광고를 내고 이를 보고 연락해 온 이모씨(여, 34)를 고용, 본격적으로 성매매 알선업에 나섰다는 것.
지난 3일 거제로 주거지를 옮긴 장씨는 동거녀 이모씨(32)와 함께 인근 주택가와 상가 일대에 선정적인 문구와 야한 그림이 인쇄된 소형 전단지를 무차별적으로 돌렸고 연락을 취해 온 남자들과 은밀한 관계를 알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성매매 여성인 이씨는 하루평균 2~3차례씩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졌으며 지난 8일에는 무려 10차례나 성매매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이씨가 성매매 대금인 속칭 ‘화대’ 12만원 가운데 5만원을 소개비 명목으로 갈취하는 수법으로 56차례의 성매매 대가로 280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겼고 이씨는 392만원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전화 연락을 해 온 대부분의 남자는 모텔과 같은 불특정 숙박업소를 택했지만 일부 남자들은 회사 기숙사에 이씨를 불러 성매매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장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타인 명의로 개설한 일명 대포폰 3~4대를 이용해 고객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약속 장소까지 자신의 차량으로 이씨를 태워줬다는 것.
거제경찰서는 장씨를 추궁한 결과 56차례의 성매매 알선 행위를 확인, 이씨와 성관계를 가진 안모(29), 이모(30) 서모씨(45)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윤락녀 이씨와 장씨의 동거녀 이씨 또한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성매매 남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