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어 오라” 격분 동거녀 때려 사망
작성 : 2006년 07월 10일(월) 23:02 가+가-
말다툼을 벌이다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10일 동거녀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귀찮게 한다”며 때려 숨지게 한 K모씨(52)를 상해치사혐의로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새벽 2시께 자신의 집에서 약 4년간 동거해 오던 L모씨(42)가 "생활비를 왜 안벌어 오냐"며 잔소리를 하는데 격분, 주먹과 발로 L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40대 주부, 남편 내연녀 살해
한편 이날 오후 10시께는 술을 먹고 찾아온 남편의 내연녀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K모씨(40)는 9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집에 찾아온 남편 S씨(43)의 내연녀 H씨(53)와 말다툼을 벌이다 "돌아가라"는 자신의 말에 "찾아오는 것은 내 맘"이라며 맞선 H씨의 말에 격분, 주방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K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10일 동거녀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귀찮게 한다”며 때려 숨지게 한 K모씨(52)를 상해치사혐의로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새벽 2시께 자신의 집에서 약 4년간 동거해 오던 L모씨(42)가 "생활비를 왜 안벌어 오냐"며 잔소리를 하는데 격분, 주먹과 발로 L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40대 주부, 남편 내연녀 살해
한편 이날 오후 10시께는 술을 먹고 찾아온 남편의 내연녀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K모씨(40)는 9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집에 찾아온 남편 S씨(43)의 내연녀 H씨(53)와 말다툼을 벌이다 "돌아가라"는 자신의 말에 "찾아오는 것은 내 맘"이라며 맞선 H씨의 말에 격분, 주방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K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