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독자 詩] 민족의 수치
작성 : 2006년 07월 20일(목) 11:34 가+가-
민족의 수치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함을 이르는 말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친구가 잘돼도 덕을 볼 수 있는데
사촌이 땅을 사면 춤을 출 일이지
어떻게 배가 아프단 말인가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사람이 자기 잘될 순 없다
그래서 이 속담은 우리민족 최대의 수치다

김병연(金棅淵) 시인·수필가/청주시청 근무
전화: 011-9840-9086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