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집 나간 부부 실종 6일째
작성 : 2006년 07월 24일(월) 11:25 가+가-
지난 17일 옥포동에 사는 김모(49)씨와 부인 오모(45.여)씨가 부부싸움 끝에 집을 나가 6일째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부부싸움 후 남편 김씨가 먼저 집을 나갔고 부인 오씨는 18일 오전 남편을 만나러 나간다며 집을 나간 이후 실종됐다는 것.
남편 김씨는 18일 출근한 이후 저녁무렵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경찰은 부인 오씨의 휴대전화 위치가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수협 위판장 방파제 끝 해상 30m지점으로 확인돼 경비정과 잠수부를 동원해 해상과 바다밑 수색에 나섰으나 오씨의 행방을 파악하는데 실패했다.
남편 김씨의 휴대전화는 위치추적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다.
경찰은 단순가출 가능성과 함께 부부가 함께 변을 당했을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어 가족들과 지인을 상대로 두 사람의 행방을 추적중이다.
예인선 기관장 변사체로 발견
대우조선해양(주) 작업 예인선 ‘옥포8호’ 기관장 윤모(54. 부산시 만덕2동)씨가 23일 오전 7시 10분께 대우조선 내 A안벽 320 ‘옥포8호’ 선미 하측 약 4~6m 지점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기관장 윤씨가 22일 같은 배 동료 선장과 함께 사직 하려는 갑판장을 설득하기 위해 술을 마신 후 실종됐다는 선원들에 말에 따라 선미에서 실족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윤씨의 복장이 평소의 작업복 차림이 아니고 상의는 작업복, 하의는 신사복, 신발은 구두를 신고 있었던 점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이날 부부싸움 후 남편 김씨가 먼저 집을 나갔고 부인 오씨는 18일 오전 남편을 만나러 나간다며 집을 나간 이후 실종됐다는 것.
남편 김씨는 18일 출근한 이후 저녁무렵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경찰은 부인 오씨의 휴대전화 위치가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수협 위판장 방파제 끝 해상 30m지점으로 확인돼 경비정과 잠수부를 동원해 해상과 바다밑 수색에 나섰으나 오씨의 행방을 파악하는데 실패했다.
남편 김씨의 휴대전화는 위치추적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다.
경찰은 단순가출 가능성과 함께 부부가 함께 변을 당했을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어 가족들과 지인을 상대로 두 사람의 행방을 추적중이다.
예인선 기관장 변사체로 발견
대우조선해양(주) 작업 예인선 ‘옥포8호’ 기관장 윤모(54. 부산시 만덕2동)씨가 23일 오전 7시 10분께 대우조선 내 A안벽 320 ‘옥포8호’ 선미 하측 약 4~6m 지점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기관장 윤씨가 22일 같은 배 동료 선장과 함께 사직 하려는 갑판장을 설득하기 위해 술을 마신 후 실종됐다는 선원들에 말에 따라 선미에서 실족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윤씨의 복장이 평소의 작업복 차림이 아니고 상의는 작업복, 하의는 신사복, 신발은 구두를 신고 있었던 점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