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 개안만 인근 야산 이번엔 승마장
작성 : 2006년 07월 27일(목) 11:43 가+가-
거제시 하청면 덕곡 개안만 인근 야산에 개인사업자가 승마장 허가를 준비하자 인근 주민들이 거제시에 반대 진정서를 제출키로 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29일 거제시에 따르면 (주)거제승마클럽(대표이사 성 아무개)이 최근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 72의 6번지 (8,179㎡) 일대에 승마장을 세우기 위해 거제시에 허가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마장 예정지인 금당마을 주민들은 “거제승마클럽의 승마장이 들어설 경우 마을 식수고갈과 오폐수 발생으로 인한 환경오염, 소음 등 공해로 심각한 주민생활 침해가 예상된다” 며 거제시에 반대진정서를 제출할 움직임이다.
주민들은 거제승마클럽이 계획 중인 승마장은 승마장, 휴게실, 말 사육장 등 시설이며 또 다른 지하수를 개발하게 되면 마을 주민의 유일한 식수원인 지하수 고갈은 물론 마실물도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주민들은 승마장의 경계가 기존주택과 맞물려 말이 움직이고 달릴때마다 들리는 소음과 울림현상 등 피해발생은 뻔한 이치라고 주장했다.
J모씨 등 주민들은 “여가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 주민들의 주거생활권 보호가 우선돼야 한다” “말이라고 해서 특별한 동물이 아니라 일반 가축에 불과하다. 말들의 배설물과 축산 오폐수 악취와 파리 모기 등 은 마을 주민들이 겪게 될 심각한 고통 중 하나라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결사반대하겠다” 고 밝혔다.
주민들은 또 거제시가 주민들을 위해 가장 현명한 처분을 내리길 희망한다고 덧 붙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9일 거제시에 따르면 (주)거제승마클럽(대표이사 성 아무개)이 최근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 72의 6번지 (8,179㎡) 일대에 승마장을 세우기 위해 거제시에 허가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마장 예정지인 금당마을 주민들은 “거제승마클럽의 승마장이 들어설 경우 마을 식수고갈과 오폐수 발생으로 인한 환경오염, 소음 등 공해로 심각한 주민생활 침해가 예상된다” 며 거제시에 반대진정서를 제출할 움직임이다.
주민들은 거제승마클럽이 계획 중인 승마장은 승마장, 휴게실, 말 사육장 등 시설이며 또 다른 지하수를 개발하게 되면 마을 주민의 유일한 식수원인 지하수 고갈은 물론 마실물도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주민들은 승마장의 경계가 기존주택과 맞물려 말이 움직이고 달릴때마다 들리는 소음과 울림현상 등 피해발생은 뻔한 이치라고 주장했다.
J모씨 등 주민들은 “여가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 주민들의 주거생활권 보호가 우선돼야 한다” “말이라고 해서 특별한 동물이 아니라 일반 가축에 불과하다. 말들의 배설물과 축산 오폐수 악취와 파리 모기 등 은 마을 주민들이 겪게 될 심각한 고통 중 하나라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결사반대하겠다” 고 밝혔다.
주민들은 또 거제시가 주민들을 위해 가장 현명한 처분을 내리길 희망한다고 덧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