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부부 한달여 만에 숨진채 발견
작성 : 2006년 08월 10일(목) 10:06 가+가-
부부싸움 끝에 실종됐던 부부가 한달여 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거제경찰서는 9일 오후2시 장목면 두모해수욕장 인근 방파제 앞바다에서 그랜저승용차와 함께 지난 달 18일 실종된 49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부인 오 모 씨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김씨부부가 타고있던 승용차는 조개잡이에 나선 관포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숨진 김 씨 부부는 지난 달 17일 부부싸움을 했고, 다음 날 오전 부인 오 씨가 출근한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부부 모두 연락이 두절됐었다.
경찰은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장목 앞바다에 대한 수색을 벌였지만 찾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9일 오후2시 장목면 두모해수욕장 인근 방파제 앞바다에서 그랜저승용차와 함께 지난 달 18일 실종된 49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부인 오 모 씨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김씨부부가 타고있던 승용차는 조개잡이에 나선 관포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숨진 김 씨 부부는 지난 달 17일 부부싸움을 했고, 다음 날 오전 부인 오 씨가 출근한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부부 모두 연락이 두절됐었다.
경찰은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장목 앞바다에 대한 수색을 벌였지만 찾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