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도시계획위, 연초 도금공장 인허가 신중하라
거제시 10일 도시계획위원회 소집 개별법 자문
작성 : 2006년 08월 10일(목) 10:52 가+가-

[속보]= 10일 열린 거제시도시계획위원회가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주)삼녹의 도금공장 허가를 신중 할 것을 거제시에 자문했다. 도시계획위원들은 (주)삼녹의 환경부분과 주민반대여론 등을 주요하게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회의록을 정리중에 있다.
도시계획위심의 소회의실 앞 오비주민 농성
[2신]=거제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가 소집된 가운데 오비마을 주민 70여명이 시청 소회의실앞에서 (주)삼녹이 허가신청한 도금공장 설립허가를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시계획심의위 자문은 개별법에 의한 사실상의 마지막 관문에 해당돼 도금공장 설립에 대한 심의위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시계획심의위 개최는 거제시조례로 정해져 있다.
지난 6월 열린 도시계획심의위는 사업주인 (주)삼녹 측의 도금공장 설립건에 대해 사업주의 철저한 공해방지계획, 주민반대에 대한 대책 등이 명확하지 않다며 보류했었다.
10일 오후 열리고 있는 도시계획심의위에는 거제시의회의원 중 이행규, 한기수, 임수환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초 오비마을 인근 주민 시청앞 1인 시위
[1신]=연초면 오비마을 인근 도금공장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시청 앞 1인시위에 나섰다. 주민들은 지난 7월부터 신청한 거제시장 면담이 받아들여질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1인 시위가 벌어진 10일 오전 9시 10분께 신분 밝히기를 거부한 50대 남자가 사진촬영과 함께 1인 시위를 벌이는 주부에게 접근, 몸싸움을 유도, 마찰을 빚기도 했다.
지난 4월 11일 (주)삼녹이 허가신청한 도금공장예정지는 오비초등학교와 650m 신우마리나타운과 850m 떨어져 있지만 마을과는 더 가까운 위치다.
거제시는 현재 (주)삼녹의 도금공장 허가신청과 관련, 개별법 협의를 진행중이며 10일 도시개발행위 자문을 구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를 소집했다.
1인시위에 참여한 주민은 “거제시가 사업자가 아닌 마을주민들의 입장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있고 김시장도 7월부터 요청한 면담신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거제시가 주민들의 편에 서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고 말했다.
도금공장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오비 지방산업공단 설치때 도금업을 예정하거나 이와 유사한 업종일지라도 이에 대한 최소한의 환경적 검토는 되었는지 거제시는 도로를 경계로 마을이 감싸고 있는 오비 산업공단에서 그 유해성을 언급할 필요가 없는 도금업 만큼은 절대불허방침을 정해 소모적인 분쟁의 불씨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신우마리나 387세대와 886명이 도금공장 설립을 반대에 서명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6차례 반대서명을 접수했으며 반대서명에는 신우마리나, 오비초등학교 임직원 및 오비리 주민, 오비리 중촌마을주민, 중곡.고현주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주)삼녹은 인허가를 위해 개별법에 따른 협의를 진행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최종적인 인.허가 여부가 가려지게 될 것이다. 업체와 주민들의 이견이 첨예한 만큼 거제시도 지금으로서는 인허가 여부에 대해 정확히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회의록을 정리중에 있다.
도시계획위심의 소회의실 앞 오비주민 농성
[2신]=거제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가 소집된 가운데 오비마을 주민 70여명이 시청 소회의실앞에서 (주)삼녹이 허가신청한 도금공장 설립허가를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시계획심의위 자문은 개별법에 의한 사실상의 마지막 관문에 해당돼 도금공장 설립에 대한 심의위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시계획심의위 개최는 거제시조례로 정해져 있다.
지난 6월 열린 도시계획심의위는 사업주인 (주)삼녹 측의 도금공장 설립건에 대해 사업주의 철저한 공해방지계획, 주민반대에 대한 대책 등이 명확하지 않다며 보류했었다.
10일 오후 열리고 있는 도시계획심의위에는 거제시의회의원 중 이행규, 한기수, 임수환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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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오비마을 인근 주민 시청앞 1인 시위
[1신]=연초면 오비마을 인근 도금공장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시청 앞 1인시위에 나섰다. 주민들은 지난 7월부터 신청한 거제시장 면담이 받아들여질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1인 시위가 벌어진 10일 오전 9시 10분께 신분 밝히기를 거부한 50대 남자가 사진촬영과 함께 1인 시위를 벌이는 주부에게 접근, 몸싸움을 유도, 마찰을 빚기도 했다.
지난 4월 11일 (주)삼녹이 허가신청한 도금공장예정지는 오비초등학교와 650m 신우마리나타운과 850m 떨어져 있지만 마을과는 더 가까운 위치다.
거제시는 현재 (주)삼녹의 도금공장 허가신청과 관련, 개별법 협의를 진행중이며 10일 도시개발행위 자문을 구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를 소집했다.
1인시위에 참여한 주민은 “거제시가 사업자가 아닌 마을주민들의 입장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있고 김시장도 7월부터 요청한 면담신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거제시가 주민들의 편에 서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고 말했다.
도금공장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오비 지방산업공단 설치때 도금업을 예정하거나 이와 유사한 업종일지라도 이에 대한 최소한의 환경적 검토는 되었는지 거제시는 도로를 경계로 마을이 감싸고 있는 오비 산업공단에서 그 유해성을 언급할 필요가 없는 도금업 만큼은 절대불허방침을 정해 소모적인 분쟁의 불씨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신우마리나 387세대와 886명이 도금공장 설립을 반대에 서명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6차례 반대서명을 접수했으며 반대서명에는 신우마리나, 오비초등학교 임직원 및 오비리 주민, 오비리 중촌마을주민, 중곡.고현주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주)삼녹은 인허가를 위해 개별법에 따른 협의를 진행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최종적인 인.허가 여부가 가려지게 될 것이다. 업체와 주민들의 이견이 첨예한 만큼 거제시도 지금으로서는 인허가 여부에 대해 정확히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