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 부르는 거제시 교통카드
핵심부품 수입의존 시스템 개선 지적
작성 : 2006년 08월 21일(월) 12:26 가+가-
거제시가 사용중인 교통카드 ‘탑 T-money’ 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탑캐쉬(주)가 발행하는 ‘탑 T-money’는 지방에서 발급되는 교통카드 중 유일하게 서울지역에서 호환사용 및 충전이 가능해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신분변동으로 카드를 바꿔야 할때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아 새로 카드를 사야하며 그 카드 값이 서울에 비해 2배가량 비싼 5000원에 달해 시민들의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교통카드의 핵심 부품인 RF칩의 경우 전량 수입품이어서 신분이 바뀔 때마다 교통카드를 새로 구입하는 것은 경제적 시민 부담은 차치하고서라도 RF칩의 수입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정 넷포터 오윤석씨는 신분이 바뀐 청소년이 중ㆍ고생용 카드를 반납하면 일반용 카드로 교환해왔던 서울시는 “RF칩 수입 비용 낭비”라는 지적이 일자 지난 1999년부터는 실명제로 전환, 졸업시 자동으로 일반요금이 부과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최근에는 인터넷에 등록을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고 소개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등의 도시도 신분 혹은 연령대가 변동될 경우, 자동으로 요금이 바뀌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적어도 교통카드가 망가지지 않는 한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씨는 “자동으로 요금이 바뀌는 시스템이 구축하기가 까다로운 것도 아니고 RF칩을 새로 수입하는 비용을 감안하면 자동 요금 변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오히려 회사로서도 큰 이익이어서 탑캐쉬(주) 의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탑캐쉬(주)가 발행하는 '탑 T-money'는 현재 경북 포항시, 안동시와 경남 거제시, 통영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탑캐쉬(주)가 발행하는 ‘탑 T-money’는 지방에서 발급되는 교통카드 중 유일하게 서울지역에서 호환사용 및 충전이 가능해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신분변동으로 카드를 바꿔야 할때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아 새로 카드를 사야하며 그 카드 값이 서울에 비해 2배가량 비싼 5000원에 달해 시민들의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교통카드의 핵심 부품인 RF칩의 경우 전량 수입품이어서 신분이 바뀔 때마다 교통카드를 새로 구입하는 것은 경제적 시민 부담은 차치하고서라도 RF칩의 수입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정 넷포터 오윤석씨는 신분이 바뀐 청소년이 중ㆍ고생용 카드를 반납하면 일반용 카드로 교환해왔던 서울시는 “RF칩 수입 비용 낭비”라는 지적이 일자 지난 1999년부터는 실명제로 전환, 졸업시 자동으로 일반요금이 부과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최근에는 인터넷에 등록을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고 소개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등의 도시도 신분 혹은 연령대가 변동될 경우, 자동으로 요금이 바뀌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적어도 교통카드가 망가지지 않는 한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씨는 “자동으로 요금이 바뀌는 시스템이 구축하기가 까다로운 것도 아니고 RF칩을 새로 수입하는 비용을 감안하면 자동 요금 변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오히려 회사로서도 큰 이익이어서 탑캐쉬(주) 의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탑캐쉬(주)가 발행하는 '탑 T-money'는 현재 경북 포항시, 안동시와 경남 거제시, 통영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