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거제시 교통카드 이렇게 활용됩니다
작성 : 2006년 08월 22일(화) 10:39 가+가-
<모닝뉴스>가 보도한 2006. 8. 21자 ‘낭비 부르는 거제시 교통카드’ 제하기사에 대해 거제시 교통행정과가 해명 자료를 보내왔다.
거제시는 자료를 통해 ‘낭비 부르는 거제시 교통카드’ 제하의 기사 중 시민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 교통카드를 도입한 배경과 활용실태, 금후 추진계획에 대한 입장을 담았다.
거제시 교통카드 도입배경
먼저 우리시가 교통카드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 2005년 2월 15일 부로 시내버스 운임·요금을 인상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등 여러 이해 당사자들로부터 요금인상 승인 전에 승차권을 발매 할 것과 이에 따른 할인요금을 적용하도록 강력하게 요구함에 따라 우리시는 시내버스 요금을 현금으로 수수하는데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버스업체의 투명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2005. 6. 1일부터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제반 시설비는 카드회사와 버스업체가 부담하고, 요금은 어른의 경우 현금 900원·교통카드 820원, 청소년은 현금 650원·교통카드 600원, 초등생은 현금 450원·교통카드 410원으로 확정함으로서 교통카드 이용자는 80원 내지 4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제도를 시행하기 까지 초기 도입단계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단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제안으로 과히 획기적인 교통정책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도입 후 현재까지의 활용실태
최초 도입한 K-cash 카드는 포항을 포함한 5개 도시에서만 상호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 업체와 협의하여 호환지역을 기존 5개 지역과 서울, 수도권, 금강산, 개성공단으로 확대한 탑 T-Money카드 약 25,000매를 2006년 5월 15일부터 무상으로 교체하였으며, 현재 사용율은 약40%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과제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칩을 내장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후불제 교통카드를 도입하여 충전식 카드의 제한된 사용지역과 충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계획으로 있음을 알려드리며,
모닝뉴스에서 언급한 초등생이 청소년으로, 청소년이 어른(성인)으로 신분이 바뀌면 카드값 5,000원의 부담은 물론 내장된 칩(RF)이 낭비라는 내용에 대하여는 자원재활용 측면과 시민 부담을 없애기 위하여 업체와 이미 협의가 되어 훼손되지 않은 카드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잔액과 함께 교환하고 있어 카드 교환에 따른 이용자의 추가 부담은 없으며 회수한 카드는 재활용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자료를 통해 ‘낭비 부르는 거제시 교통카드’ 제하의 기사 중 시민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 교통카드를 도입한 배경과 활용실태, 금후 추진계획에 대한 입장을 담았다.
거제시 교통카드 도입배경
먼저 우리시가 교통카드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 2005년 2월 15일 부로 시내버스 운임·요금을 인상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등 여러 이해 당사자들로부터 요금인상 승인 전에 승차권을 발매 할 것과 이에 따른 할인요금을 적용하도록 강력하게 요구함에 따라 우리시는 시내버스 요금을 현금으로 수수하는데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버스업체의 투명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2005. 6. 1일부터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제반 시설비는 카드회사와 버스업체가 부담하고, 요금은 어른의 경우 현금 900원·교통카드 820원, 청소년은 현금 650원·교통카드 600원, 초등생은 현금 450원·교통카드 410원으로 확정함으로서 교통카드 이용자는 80원 내지 4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제도를 시행하기 까지 초기 도입단계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단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제안으로 과히 획기적인 교통정책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도입 후 현재까지의 활용실태
최초 도입한 K-cash 카드는 포항을 포함한 5개 도시에서만 상호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 업체와 협의하여 호환지역을 기존 5개 지역과 서울, 수도권, 금강산, 개성공단으로 확대한 탑 T-Money카드 약 25,000매를 2006년 5월 15일부터 무상으로 교체하였으며, 현재 사용율은 약40%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과제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칩을 내장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후불제 교통카드를 도입하여 충전식 카드의 제한된 사용지역과 충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계획으로 있음을 알려드리며,
모닝뉴스에서 언급한 초등생이 청소년으로, 청소년이 어른(성인)으로 신분이 바뀌면 카드값 5,000원의 부담은 물론 내장된 칩(RF)이 낭비라는 내용에 대하여는 자원재활용 측면과 시민 부담을 없애기 위하여 업체와 이미 협의가 되어 훼손되지 않은 카드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잔액과 함께 교환하고 있어 카드 교환에 따른 이용자의 추가 부담은 없으며 회수한 카드는 재활용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