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거제시 토지투기지역 지정 유보
작성 : 2006년 08월 25일(금) 14:20 가+가-
정부는 25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주택 2개지역과 토지 1개 지역에 대해 투기지역 지정여부를 심의한 결과 모두 지정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토지 투기지역 후보인 거제시는 지가가 전국 평균의 2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토지거래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이 감안돼 투기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부동산 정책의 시행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매수세가 위축, 주택가격 상승세가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며 지가 역시 서울지역을 제외한 지방은 전국 평균 이하의 상승세를 보이는 등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250개 행정구역에서 주택 투기지역은 77개(30.8%), 토지 투기지역은 94개(37.6%)로 변동이 없게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토지 투기지역 후보인 거제시는 지가가 전국 평균의 2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토지거래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이 감안돼 투기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부동산 정책의 시행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매수세가 위축, 주택가격 상승세가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며 지가 역시 서울지역을 제외한 지방은 전국 평균 이하의 상승세를 보이는 등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250개 행정구역에서 주택 투기지역은 77개(30.8%), 토지 투기지역은 94개(37.6%)로 변동이 없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