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유적지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라”
거제경실련 특정한 공공장소 차별화된 시민의식 고취
작성 : 2006년 08월 25일(금) 14:21 가+가-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경실련이 거제지역 유적지를 입장하는 거제시민들에게 입장료를 전면 무료로 할 것을 제안했다.
경실련은 25일 ‘거제유적지 입장료 거제시민 전면 무료화 제안’ 성명을 내고 “해마다 맞이하는 여름휴가 시즌과 관광객맞이에 대한 시민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지역내 유료입장 관광유적지를 찾는 거제시민들에게 전면 무료화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시민들이 낸 입장료로 유적지의 시설보강 등 보탬이 되는, 다소의 경제성 보다 무료화에 따른 시민의 통합과 자긍심 고취라는 지역사회 내부의 ‘시너지효과’가 더 크다며 거제시민 입장료 무료화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거제지역 유료입장 관광유적지는 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어촌민속전시관, 자연휴양림 등을 비롯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해금강 및 학동, 구조라 등과 개인이 운영하는 외도해상관광농원 등이 있다.
경실련은 시에서 관리하는 유적지인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나머지 유적지에서 주민등록증 등 거제시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보일 경우 평균 1,000~1,500원의 입장요금 중 일정 할인혜택을 주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경실련 관계자는 “관광거제가 알려지면서 연고를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가이드’ 역할을 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고 접대성 경비지출에다 번번히 소액입장료를 내야하는 처지에 놓인 거제시민들이 관광객 방문이 달가워 보이지 않는 상황까지 맞고 있다” “ 당장 입장요금을 면제한다고 시민부담을 크게 덜어주지는 못하겠지만 특정한 공공장소에서 차별화된 시민자격 부여만으로도 다소나마 심적 위안과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거제경실련은 시민부담을 덜어주고 생활제도 개선차원에서 관광유적지 전면무료화 요구와 함께 입장요금 중 부담이 큰 사설로 운영되는 외도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소속의 해금강 학동 등에 무료화 내지는 할인율 적용에도 시가 적극 나서 협의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정부차원의 국립공원 입장료 무료화 법안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실련은 25일 ‘거제유적지 입장료 거제시민 전면 무료화 제안’ 성명을 내고 “해마다 맞이하는 여름휴가 시즌과 관광객맞이에 대한 시민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지역내 유료입장 관광유적지를 찾는 거제시민들에게 전면 무료화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시민들이 낸 입장료로 유적지의 시설보강 등 보탬이 되는, 다소의 경제성 보다 무료화에 따른 시민의 통합과 자긍심 고취라는 지역사회 내부의 ‘시너지효과’가 더 크다며 거제시민 입장료 무료화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거제지역 유료입장 관광유적지는 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어촌민속전시관, 자연휴양림 등을 비롯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해금강 및 학동, 구조라 등과 개인이 운영하는 외도해상관광농원 등이 있다.
경실련은 시에서 관리하는 유적지인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나머지 유적지에서 주민등록증 등 거제시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보일 경우 평균 1,000~1,500원의 입장요금 중 일정 할인혜택을 주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경실련 관계자는 “관광거제가 알려지면서 연고를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가이드’ 역할을 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고 접대성 경비지출에다 번번히 소액입장료를 내야하는 처지에 놓인 거제시민들이 관광객 방문이 달가워 보이지 않는 상황까지 맞고 있다” “ 당장 입장요금을 면제한다고 시민부담을 크게 덜어주지는 못하겠지만 특정한 공공장소에서 차별화된 시민자격 부여만으로도 다소나마 심적 위안과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거제경실련은 시민부담을 덜어주고 생활제도 개선차원에서 관광유적지 전면무료화 요구와 함께 입장요금 중 부담이 큰 사설로 운영되는 외도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소속의 해금강 학동 등에 무료화 내지는 할인율 적용에도 시가 적극 나서 협의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정부차원의 국립공원 입장료 무료화 법안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