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업(주) 근로자 3명 해고
작성 : 2006년 08월 30일(수) 12:12 가+가-
노동조합 인정과 회사측의 성실한 교섭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태성기업(주) 노조원 3명이 ‘해고’ 당했다.
민주노총 일반노조 태성기업 지회소속 근로자들은 회사측에 부당해고 철회 및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노조는 유인물을 통해 “회사측이 억지논리를 네세워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단체교섭을 거부하더니 부당노동행위와 태성기업(주)의 문제점을 대내외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해 시청앞 1인시위를 문제삼아 조합원 3명을 해고했다” 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회사측이 조합원들을 회유 협박 노조 와해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의 관리이사로 있는 거제시의원이라는 사람이 앞장서 노조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며 회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노조인정 및 성실한 단협을 요구해온 조합원들은 문전수거시 수거원을 규정대로 배치하지 않고 임금도 거제시와 계약한 노무비보다 적게 지급하고 있다고 주장해 청소업체들에 대한 거제시의 사실확인과 관리감독이 시급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민주노총 일반노조 태성기업 지회소속 근로자들은 회사측에 부당해고 철회 및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노조는 유인물을 통해 “회사측이 억지논리를 네세워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단체교섭을 거부하더니 부당노동행위와 태성기업(주)의 문제점을 대내외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해 시청앞 1인시위를 문제삼아 조합원 3명을 해고했다” 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회사측이 조합원들을 회유 협박 노조 와해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의 관리이사로 있는 거제시의원이라는 사람이 앞장서 노조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며 회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노조인정 및 성실한 단협을 요구해온 조합원들은 문전수거시 수거원을 규정대로 배치하지 않고 임금도 거제시와 계약한 노무비보다 적게 지급하고 있다고 주장해 청소업체들에 대한 거제시의 사실확인과 관리감독이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