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아주동 현진에버빌 문화재 복병 ‘노심초사’
작성 : 2006년 08월 30일(수) 16:01 가+가-
아주동 ‘현진 에버빌’ 아파트 공사장에서 유물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을 보존하고 거제시 문화재 담당부서로 신고하라는 경남도의 조치통보가 내려졌다.
유물이 발견될 경우 건축이 지연될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문화재 복병에 시행사측이 노심초사할 처지가 됐다.

경남도는 아파트 공사장에 대한 통보 외에도 이 아파트 도시계획도로 공사장에서 유구가 확인돼 문화재보호법상 정해진 절차에 의한 발굴조사를 실시하라고 지난 21일 서면으로 거제시에 통보했다.

경남도는 또 ‘아름다운건설’ 과 ‘국도개발’의 아파트 사업지인 아주동 1011번지 일원에서 백자편이 채집돼 매장문화재 분포 가능성 확인이 필요해 공사시 문화재보호법상의 자격을 지닌 문화재 발굴전문기관이 입회하고 그 결과보고서(사진자료 등 포함)를 작성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이밖에도 사업지구와 인접한 문화재와 그 주변경관 및 유물산포지 등이 공사로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도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