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제자들의 아름다운 동행
거제 하청중 자매결연 맺고 다양한 사제동행 행사 가져
작성 : 2006년 10월 18일(수) 11:37 가+가-

결손가정 자녀가 25%를 넘어선 농어촌 소규모학교인 하청중학교(학교장 장현) 교사들이 부모형제를 대신해 학생들을 보살피는 전교생 자매결연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 교사들이 제자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지 3년째다.
취미나 관심이 비슷한 사람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쉽다는 점에 착안, 자매결연의 대상을 계발활동 부서 조직을 기준으로 삼고, 교사 1인당 8~10명의 학생과 결연을 맺고 있다.
또 실질적인 활동 시간을 확보해 주기 위해 매주 실시되는 계발활동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계발활동 시간을 이용,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친교활동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이 밖에도 서로의 생일 축하해주기, E-mail, 문자메시지 주고받기 등으로 의사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2004년부터 매년 5월 둘째주 수요일 계발활동 시간을 이용, 사제동행 체육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자매결연 조직별 사제동행으로 피구, 단체줄넘기 등 간단하면서도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해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일체감을 가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매년 7월 첫째주 수요일과 12월 둘째주 수요일에는 영화나 연극, 음악회 등 농어촌지역에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문화행사를 사제동행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학교예산을 편성, 지원하고 있으며, 관람이 끝난 후에는 대부분의 담당선생님들이 자비로 부서원에게 간식이나 식사를 제공하는 등 사제간에 오붓한 시간을 갖고 있다.
사제동행 행사를 통해 교사들은 “‘내 계발활동 부서의 학생이다’라는 관점에서 나아가 ‘나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생이다’ 라는 좀 더 구체적인 친밀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말 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건네게 됐으며 학생들도 좀 더 마음을 열게 되는 등 학생들과의 일체감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됐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학교 교사들이 제자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지 3년째다.
취미나 관심이 비슷한 사람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쉽다는 점에 착안, 자매결연의 대상을 계발활동 부서 조직을 기준으로 삼고, 교사 1인당 8~10명의 학생과 결연을 맺고 있다.
또 실질적인 활동 시간을 확보해 주기 위해 매주 실시되는 계발활동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계발활동 시간을 이용,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친교활동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이 밖에도 서로의 생일 축하해주기, E-mail, 문자메시지 주고받기 등으로 의사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2004년부터 매년 5월 둘째주 수요일 계발활동 시간을 이용, 사제동행 체육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자매결연 조직별 사제동행으로 피구, 단체줄넘기 등 간단하면서도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해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일체감을 가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매년 7월 첫째주 수요일과 12월 둘째주 수요일에는 영화나 연극, 음악회 등 농어촌지역에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문화행사를 사제동행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학교예산을 편성, 지원하고 있으며, 관람이 끝난 후에는 대부분의 담당선생님들이 자비로 부서원에게 간식이나 식사를 제공하는 등 사제간에 오붓한 시간을 갖고 있다.
사제동행 행사를 통해 교사들은 “‘내 계발활동 부서의 학생이다’라는 관점에서 나아가 ‘나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생이다’ 라는 좀 더 구체적인 친밀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말 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건네게 됐으며 학생들도 좀 더 마음을 열게 되는 등 학생들과의 일체감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됐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