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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라”
거제교육청 ‘자기생각 말하기 및 독서논술 대회’ 개최
작성 : 2006년 10월 19일(목) 16:02 가+가-
거제교육청(교육장 윤동석)이 19일 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초등학생 자기생각 말하기 및 중학생 독서논술 대회를 개최했다.

지식정보화 사회의 필수 능력인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자기생각말하기와 토론대회 형식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던 이 대회에 올 해부터 중학생 독서논술 대회를 추가해 실시했다.

초등학생 자기생각 말하기 대회는 논리적 사고를 통해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게 주장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시켜 대화와 토론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거제교육청에서는 매년 특색활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다.
대회진행은 즉석에서 말하기 주제를 추첨한 후, 3분 동안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 예선을 거쳐 대표로 참가한 25명이 교사, 학부모, 학생 등 80여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발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중학생 독서논술 대회는 좋은 책 읽기 생활화와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올 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독서논술 대회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과 ‘동물농장’(조지오웰)을 선정, ‘차별 없는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 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작성하도록 했다.

학교 대표로 참가한 중학생 32명이 100분 동안 진지한 자세로 예시문과 대상도서의 내용을 활용,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다.

윤동석 거제교육청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독서교육과 논술교육을 연계, 읽고 생각하며 자기주장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등 체계적인 독서논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교육적 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대회가 좋은 책 읽기 생활화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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