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입원 경쟁 막판 대입창구 무색
작성 : 2006년 11월 11일(토) 21:09 가+가-
막판 대학입시창구를 방불케하는 치열한 유치원 입원경쟁이 빚어졌다.
11일 오전 9시 원서접수를 앞둔 고현교회 부설 고현유치원(김엽자 원장)에는 10일 저녁 7시부터 접수창구 앞에 부모들이 줄을 서기 시작 밤12시 100명을 넘어섰다.
원아모집에 나섰던 유치원측은 갑작스런 부모들의 접수경쟁에 음료수와 커피 떡 등 간단한 먹거리와 추위에 떨지 않도록 난방시설을 가동했다.
11일 새벽 유치원 복도에는 이불을 덮고 잠을 청하는 부모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유치원측은 밤을 세운 부모들을 위해 부득이 오전 7시부터 입원신청을 받고 원아모집을 끝냈다.
고현유치원은 원비(체육복 제외)외 원서비는 물론 교육자료비, 행사비 등 일체 추가비용부담이 없는데다 현대식 시설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이념을 자랑하고 있어 부모들이 선호하는 유치원이다.
고현유치원은 180명중 재원생을 제외한 나머지 120명의 원아를 모집했다.
“밤을 세운 부모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주어야겠다고 판단해 고민 끝에 7시부터 접수를 받았다.”
한달여동안 고현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기 원하는 300여명이 넘는 부모들과 고현유치원의 교육이념, 교육과정 등을 일일이 교육상담 한 김엽자 원장은 “너무나 많은 부모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다 수용하지 못 한다는 점이 많은 기대를 보내준 부모님들께 송구스럽다.” “고현유치원은 항상 최고의 원아 교육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11일 오후 2시 현재 고현 성미유치원 등 대다수 유치원의 마감이 임박해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1일 오전 9시 원서접수를 앞둔 고현교회 부설 고현유치원(김엽자 원장)에는 10일 저녁 7시부터 접수창구 앞에 부모들이 줄을 서기 시작 밤12시 100명을 넘어섰다.
원아모집에 나섰던 유치원측은 갑작스런 부모들의 접수경쟁에 음료수와 커피 떡 등 간단한 먹거리와 추위에 떨지 않도록 난방시설을 가동했다.
11일 새벽 유치원 복도에는 이불을 덮고 잠을 청하는 부모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유치원측은 밤을 세운 부모들을 위해 부득이 오전 7시부터 입원신청을 받고 원아모집을 끝냈다.
고현유치원은 원비(체육복 제외)외 원서비는 물론 교육자료비, 행사비 등 일체 추가비용부담이 없는데다 현대식 시설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이념을 자랑하고 있어 부모들이 선호하는 유치원이다.
고현유치원은 180명중 재원생을 제외한 나머지 120명의 원아를 모집했다.
“밤을 세운 부모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주어야겠다고 판단해 고민 끝에 7시부터 접수를 받았다.”
한달여동안 고현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기 원하는 300여명이 넘는 부모들과 고현유치원의 교육이념, 교육과정 등을 일일이 교육상담 한 김엽자 원장은 “너무나 많은 부모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다 수용하지 못 한다는 점이 많은 기대를 보내준 부모님들께 송구스럽다.” “고현유치원은 항상 최고의 원아 교육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11일 오후 2시 현재 고현 성미유치원 등 대다수 유치원의 마감이 임박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