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초등학교’ 교육감배 풍물경연대회 우수상
작성 : 2006년 12월 15일(금) 11:09 가+가-

외포초등학교(교장 정안식) 풍물패(모듬북 동아리)가 13일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친구와 함께하는 제1회 경상남도 교육감배 초등학생 풍물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도내 20개 시.군에서 예선을 거쳐 뽑힌 20개 초등학교 풍물단 500여명의 단원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전통 음악 실력을 뽐냈다.
전교생이 37명에 불과한 외포초등학교는 가정환경이 열악하며 거리상 개인교습이나 사설학원을 다닐 수 없어 각자의 취미와 특성을 연마할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이다.
이 학교 정길호 교사는 아이들의 특기를 살리기 위해 모둠북 동아리를 만들어 점심시간과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2년동안 지도해 왔다.
그 결과 모둠북 동아리는 거제시 청소년 ‘너나들이’축제에서 최우수상를 수상했고 11월 29일 교육감배 풍물경연대회 거제시 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를 차지해 이번 대회에 출전권을 따냈다.
외포초등학교는 대회가 열리는 13일을 문화예술체험활동의 날로 운영, 전교생이 그곳에서 20개 시.군대표 풍물단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문화향유태도를 기르고 자기학교를 응원하는 가운데 애교심을 가지는 기회를 가졌다.
전준영(6년) 군은 “비록 학교규모와 학생수는 작지만 큰 학교들과의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모둠북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학교를 빛내기 위하여 여러 면에서 후배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길호 교사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모둠북 공연을 지도, 외포초등학교 특색교육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도내 20개 시.군에서 예선을 거쳐 뽑힌 20개 초등학교 풍물단 500여명의 단원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전통 음악 실력을 뽐냈다.
전교생이 37명에 불과한 외포초등학교는 가정환경이 열악하며 거리상 개인교습이나 사설학원을 다닐 수 없어 각자의 취미와 특성을 연마할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이다.
이 학교 정길호 교사는 아이들의 특기를 살리기 위해 모둠북 동아리를 만들어 점심시간과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2년동안 지도해 왔다.
그 결과 모둠북 동아리는 거제시 청소년 ‘너나들이’축제에서 최우수상를 수상했고 11월 29일 교육감배 풍물경연대회 거제시 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를 차지해 이번 대회에 출전권을 따냈다.
외포초등학교는 대회가 열리는 13일을 문화예술체험활동의 날로 운영, 전교생이 그곳에서 20개 시.군대표 풍물단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문화향유태도를 기르고 자기학교를 응원하는 가운데 애교심을 가지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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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6년) 군은 “비록 학교규모와 학생수는 작지만 큰 학교들과의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모둠북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학교를 빛내기 위하여 여러 면에서 후배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길호 교사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모둠북 공연을 지도, 외포초등학교 특색교육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