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리 주민 마을 조선특화농공단지 반대시위
작성 : 2006년 12월 26일(화) 16:14 가+가-

삼성조선이 부지확보 방안으로 추진중인 ‘한내 조선특화 농공단지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한내리 주민들이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6일 오전 11시 한내마을 주민들은 ‘농공단지’ 조성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인 농.어민과 중소영세업체가 쌍방 협의하에 협력해서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한내 조선특화 농공단지’는 주민들을 무시한체 거제시와 시의회가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 때문에 재산권행사를 위한 토지 및 주택매각시 매입주체인 삼성중공업과 직접교섭을 할 수 없게 됐고 거제시의 토지수용 등 만약의 경우 예상되는 행정조치에 아무 힘없이 던져지고 말았다고 덧 붙였다.
또한 가격협상 없이 최저가격으로 보상받고 조상대대로 살아온 이 땅을 떠나서 타지에 변변한 집한채도 살 수 없게 되는 생존권적 위협에 직면해 있지만 삼성중공업은 일부 땅을 매입 앞 바다를 매립해 바다 또한 점유하게 돼 우리는 삶의 터전인 바다도 사용할 수 없는 이중의 고통을 받게됐다고 하소연했다. 주민들은 이번 사태를 거제시와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한나라당 거제시지부와 삼성이 결탁한 밀실정치의 표본이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탄원서도 거제시에 제출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산업단지가 아니라 농공단지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불법성과 탈법성을 온 세상에 알리고 생존권적 권익을 보호받기 위해 27일부터 시위를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 사업은 대기업의 영리목적에 의한 생산활동을 위한 것으로 농.어민의 생활여건 향상과 중소기업의 저렴한 노동력 제공을 보장하는 공장설치와 지역주민이 근로자로 취직할 수 있는 권리보장, 소규모 . 간단한 제품생산 등과는 거리가 멀어 농공단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일부 주민들은 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적인 대화조차 없는 시가 어촌계의견을 마치 주민의견인 것 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면담을 요구한 주민들은 거제시에 △산업단지가 아니라 농공단지로 사업명칭을 규정한 이유 △농공단지로 규정 거제시가 토지수용을 주관하는 이유 △삼성조선은 특화농공단지 등 개발계획이 추진된다면 왜 당사자인 농민들에게 사전의견수렴(공청회)이나 토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시의회(간담회)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했는지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6일 오전 11시 한내마을 주민들은 ‘농공단지’ 조성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인 농.어민과 중소영세업체가 쌍방 협의하에 협력해서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한내 조선특화 농공단지’는 주민들을 무시한체 거제시와 시의회가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 때문에 재산권행사를 위한 토지 및 주택매각시 매입주체인 삼성중공업과 직접교섭을 할 수 없게 됐고 거제시의 토지수용 등 만약의 경우 예상되는 행정조치에 아무 힘없이 던져지고 말았다고 덧 붙였다.
또한 가격협상 없이 최저가격으로 보상받고 조상대대로 살아온 이 땅을 떠나서 타지에 변변한 집한채도 살 수 없게 되는 생존권적 위협에 직면해 있지만 삼성중공업은 일부 땅을 매입 앞 바다를 매립해 바다 또한 점유하게 돼 우리는 삶의 터전인 바다도 사용할 수 없는 이중의 고통을 받게됐다고 하소연했다. 주민들은 이번 사태를 거제시와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한나라당 거제시지부와 삼성이 결탁한 밀실정치의 표본이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탄원서도 거제시에 제출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산업단지가 아니라 농공단지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불법성과 탈법성을 온 세상에 알리고 생존권적 권익을 보호받기 위해 27일부터 시위를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 사업은 대기업의 영리목적에 의한 생산활동을 위한 것으로 농.어민의 생활여건 향상과 중소기업의 저렴한 노동력 제공을 보장하는 공장설치와 지역주민이 근로자로 취직할 수 있는 권리보장, 소규모 . 간단한 제품생산 등과는 거리가 멀어 농공단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일부 주민들은 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적인 대화조차 없는 시가 어촌계의견을 마치 주민의견인 것 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면담을 요구한 주민들은 거제시에 △산업단지가 아니라 농공단지로 사업명칭을 규정한 이유 △농공단지로 규정 거제시가 토지수용을 주관하는 이유 △삼성조선은 특화농공단지 등 개발계획이 추진된다면 왜 당사자인 농민들에게 사전의견수렴(공청회)이나 토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시의회(간담회)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했는지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