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주무대 옥포파 5명 경찰에 붙잡혀
작성 : 2006년 12월 28일(목) 10:40 가+가-
거제를 주무대로 활동해온 조직성 폭력배 ‘옥포파’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은 최근 출소폭력배들이 조직을 재결성 건설현장의 이권에 개입한다는 첩보를 입수 약 1개월간의 내사를 통해 0모씨(36) 등 5명을 검거,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1년 ‘옥포파’라는 조직폭력단체를 구성한 후, 활동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관내 건설업체 이권에 개입해 왔으며 2005. 5. 중순께 거제시 신현읍 장평리 주상복합건물 시공사인 △△종합건설이 자금 압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3억원을 빌려 준 후 이를 값지 않자 부도가 날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조직원을 동원 피해자들을 폭행, 협박 공사 대금 등 약 21억 상당의 피해자 지분을 포기하는 각서를 작성케 하는 방법으로 갈취한 혐의다.
또 2006년 6.월 중순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모 건축사 사무실에서 피해자 ○○○에게 식칼을 들고 협박, 겁을 먹은 피해자로부터 성인게임기 판매대금 약4천만원을 빼았는 등 지난 2004년 12월께부터 2006년 11월 3일께까지 21회에 걸쳐 조직원들을 동원, 피해자들을 공갈 협박, 도합 21억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거제경찰서는 28일 부터 내년 4월 6일까지 모든 수사역량을 집중 조직폭력배의 갈취행위, 각종 이권개입 근절 및 민생침해사범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은 최근 출소폭력배들이 조직을 재결성 건설현장의 이권에 개입한다는 첩보를 입수 약 1개월간의 내사를 통해 0모씨(36) 등 5명을 검거,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1년 ‘옥포파’라는 조직폭력단체를 구성한 후, 활동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관내 건설업체 이권에 개입해 왔으며 2005. 5. 중순께 거제시 신현읍 장평리 주상복합건물 시공사인 △△종합건설이 자금 압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3억원을 빌려 준 후 이를 값지 않자 부도가 날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조직원을 동원 피해자들을 폭행, 협박 공사 대금 등 약 21억 상당의 피해자 지분을 포기하는 각서를 작성케 하는 방법으로 갈취한 혐의다.
또 2006년 6.월 중순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모 건축사 사무실에서 피해자 ○○○에게 식칼을 들고 협박, 겁을 먹은 피해자로부터 성인게임기 판매대금 약4천만원을 빼았는 등 지난 2004년 12월께부터 2006년 11월 3일께까지 21회에 걸쳐 조직원들을 동원, 피해자들을 공갈 협박, 도합 21억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거제경찰서는 28일 부터 내년 4월 6일까지 모든 수사역량을 집중 조직폭력배의 갈취행위, 각종 이권개입 근절 및 민생침해사범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