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소각장 인근에 쓰레기 불법매립
작성 : 2007년 01월 05일(금) 11:57 가+가-
거제시 쓰레기소각장 주차장으로 사용중인 야산이 매립장으로 둔갑한 사실이 드러나 거제시와 검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소각장 인근에 불법으로 쓰레기가 매립됐다" 는 익명의 제보에 따라 포크레인 등을 동원 현지확인에 나선 거제시와 검찰은 소각장 입구 인근 사면 10여m 에서 1~4m 깊이로 매립된 파쇄된 냉장고 잔해와 생활쓰레기를 확인하고 쓰레기의 출처와 매립행위자 확인에 나서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익명의 제보를 통해 검찰과 공동으로 쓰레기 매립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이 수사중인 것으로 안다. 일부 태풍 루사때 수거된 쓰레기라는 주장도 나왔지만 내용물로 볼때 근거가 없어 보인다” “정확한 매립양은 작업이 끝나봐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쓰레기 게이트로 몸살을 앓고 있는 거제시가 이번엔 쓰레기 소각장 인근 불법매립으로 또한번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3일 "소각장 인근에 불법으로 쓰레기가 매립됐다" 는 익명의 제보에 따라 포크레인 등을 동원 현지확인에 나선 거제시와 검찰은 소각장 입구 인근 사면 10여m 에서 1~4m 깊이로 매립된 파쇄된 냉장고 잔해와 생활쓰레기를 확인하고 쓰레기의 출처와 매립행위자 확인에 나서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익명의 제보를 통해 검찰과 공동으로 쓰레기 매립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이 수사중인 것으로 안다. 일부 태풍 루사때 수거된 쓰레기라는 주장도 나왔지만 내용물로 볼때 근거가 없어 보인다” “정확한 매립양은 작업이 끝나봐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쓰레기 게이트로 몸살을 앓고 있는 거제시가 이번엔 쓰레기 소각장 인근 불법매립으로 또한번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




